7~8년쯤 전에 운동을 좀 하자 싶어
회사 앞 헬스장 등록하고
점심시간마다 가서 러닝을 했습니다.
러닝만 했습니다.
그렇게 3주 정도는 열심히 한것 같네요.
어느날 러닝을 시작하려는데 무릎이 조금 아프더라구요
많이 아픈건 아니라서 그냥 뛰었고
뛰면서 아픈건 없어 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병원 다니고 러닝을 접었네요 ㅎㅎㅎ;;
그리고는 별 운동을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
운동화가 문제였을지 러닝 기계에서 하는게 문제였을지
주법이 문제였을지...ㅎㅎㅎ
요즘에 모공에 러닝관련 글들이 많이 보여서
부러움 반, 경험공유하자는 의미 반 해서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요즘 나이가 점점 들수록 운동을 하긴 해야겠구나 생각이들고
그중에는 러닝이 눈에 들어오는데 과거 경험이 갑자기 스쳐지나가네요
다들 즐거운 광복절 맞이 하세요
페이스 조심하시면서 한 번 런닝 다시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뛰고 나면 너무나 기분이 좋더군요
탁트인데서 하는것도
동기부여가 되서 좋더라구요
7개월 전부터 러닝 해보자 해서 헬스장 런닝 머신에서 뛰었는데
왼쪽 무릎이 아파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약 2주 정도 운동 멈추고 회복한 뒤 지금은
무릎보호대 차고 슬로우 러닝 하거나 빠른 걷기 하는데
전보다 무릎 통증이 없더라구요.
건강 하려고 운동하는데 너무 무리 하면 안될꺼 같아요.
그리고 운동전후 스트레칭은 필수얘요^^;;
기본적인 체력을 늘리고 슬슬 뛰면서 적응하셔야 합니다
초심자는 오버스트라이드만 안해도 부상이 절반으로 줄어들거예요.
근력 운동을 병행하니 확실히 덜 아프더군요.
러닝머신 위에서 뛰면 무릎이나 발목의 통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PT 선생님한테 들었습니다.
그게 러닝머신에서 뛰면서 계속 러닝에 신경써야 하는데, 앞이나 주변의
화면을 보다가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이 주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좀 적응되서 천천히 거리 위주로 늘리고 있었는데
10k목표 시작했던게 어느덧 하프도 가능하겠다 싶어
날잡아 뛰고나니 발목이 아파서 이주일째 쉬고있네요
그래도 다시 아침에 슬로우조깅으로 매우 천천히 페이스 유지하면서 뛰니까 괜찮은듯합니다.
걷는것보다는 천천히 뛰더라도 뛰는게 좋은듯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슬로우조깅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