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나본데, 뭐 어느 정도 심한진 몰라도 그렇게 처먹고 다닌거 보면 중증은 아닐걸요.
그런데 당뇨가 있으면 최소 일년에 한번은 당뇨망막증, 즉 눈검사를 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당뇨가 눈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건데, 이 자체는 치료도 아니고 그냥 정기 검사에요.
아마 이 정기 눈검사할 때가 됐거나 아니면 그 핑계로 바깥공기 쐬고 싶어서 엄살부린 걸 겁니다.
이상은 추측이고, 만에 하나라도 당뇨망막증 중증이라 진짜 실명 위기라면 축하합니다.
무변장수도 기원합니다.
절대 부동시
발병한 이상 관리만 있을 뿐 치료는 안됩니다.
그냥 만날 술처묵고 댕기다 손발짤라내야 되는데.. 규칙적인 식생활로 절로 나을 것 같네요.
부디 열심히 관리받아서 독방서 빤스입고 100살 넘기길 바랍니다
구치소에서는 안보이던 눈도 밖에 나오면 또 잘보여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