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된 딸아이인데.. 원래 이것저것 만들어보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얼마전 스케치북 뜯고 테이프 붙여가면서 뭔가 만들고있길래 뭘 만들고 있나.. 싶었었는데
"짜잔~ 아빠 읽어봐~ " 하면서 자기가 만든 책(?)을 주네요 ㅎㅎ
은근히... 길어요;;;;
가족의 행복

얼레(원래) 우리 가족은 행복이 있어요.
행복은 좋은 것이에요. 그래서 너무 기뻐요.

과일, 그리고 상추를 먹으면 기뻐해요.

우리 가족은 나를 보면 함께 웃어줘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행복은 중요해요.

우리는 모두 행복이 있어요.

우리의 마음은 행복이 꽉 차 있어요.

우리 모두 행복을 사랑해요.

우리는 행복을 마음직스럽게(?) 사랑해요.


-끝-
딸 바보인 아빠 눈에는 그저 이뻐 보이고 흐뭇해서 사진 찍어뒀는데
생각난김에 슬쩍 올려봅니다.
맛잇는거 먹고 가족과 웃을 수 있는게 행복. 정답이네요^^ 한수 배웁니다
세상에서 젤루 부럽습니다!
사람이 웃고 있네요.
아이가 행복한가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