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다르고 두 달이 다른 AI 경쟁 환경 속에서
작년 말 이후 삼성은 소식이 없습니다.
국가 단위의 중흥 정책 속에서도 잠잠하니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볼 수 있고, 나름 추정 가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삼성은 기기 사용 최적화에 집중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과거 LG의 AI연구원이 새 정부의 AI 육성 정책에 발을 맞추기 전에는
자사 내부 서비스를 하려 했던 것처럼,
삼성 역시 자사 모바일 기기와의 통합 자체를 목적으로 하며,
일반적인 모델 사용과는 목적 지향 자체가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온디바이스 엣지 사용에 최적화 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자사 앱 서비스와 깊숙히 통합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구글의 지향점과 유사합니다.
다만, 구글의 영역이 10이라면 삼성은 그 절반도 아닌 2~3 수준이지만 말입니다.
알파폴드를 비롯해 온갖 실험적 도전 및 대중적인 활용 모두에
가장 넓게 포진한 구글에게 자사서비스와의 통합은 그 중 한 부분입니다.
물론 사업적 측면에서의 중요도는 가장 높지만 ...
삼성은 핵심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그 성능이 이런 의도에 맞게 나올 것인지는 확인이 어렵고,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없는...판단의 꺼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굳이 기존에 데이터를 보자면 가우스2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너무 오래 된...벌써 올 한해가 반이 넘게 지났으니
무려 9개월 넘는 기간 동은 깜깜이인 상태.
과연 잠잠하던 기간 중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을까요?
제 개인적 의견이나 추측은...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실망할 것도 없는...
지향 점 자체가 온디바이스의 실사용.. 특히 기능적 측면을 중요시 하기에
자사 서비스에서 사용 목적에 가장 충실하려 할 것이기에
범용 벤치에서는...딱히 기대할 것은 없지 싶습니다.
분리 구축하는게 핵심인것 같고요
ap도 대단히 중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