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위에 이 비법을 얘기하면 세면대에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위생상으로도 더 깨끗한 방법입니다.
화장실 냄새의 주범은 부패된 소변냄새고, 이 부패된 소변은 대부분 남자들이 서서 오줌누다가 튀긴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소변보는 개인 플라스틱 컵(카페의 투명 1회용컵)을 비치해 뒀어요.
남자들은 거기에 오줌을 눈 뒤, 세면대의 하수구에 버리고, 깨끗한 물로 컵을 헹군 뒤, 그 물로 세면대도 헹굽니다.
그리고 난뒤 세면대에 물을 담아 손을 씻고 버러면 세면대는 깨끗이 닦아진 겁니다.
수세식 화장실에서 버리는 물의 양보다 훨씬 적은 양의 물만 쓴 겁니다.
덤으로 세면대에서 고추 끝도 깨끗한 물로 살짝 한번 헹궈주는데, 남자팬티에 오줌 묻던것도 확 줄었습니다. (여름에 팬티에서 오줌냄새 안납니다.)
정말로 깨끗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부터 앉아서 싸네요.
그리고.. 변기는 고여 있는 그 물이 냄새를 올라오는걸 막는 역할도 하는데.. 세면대나 욕실 배수구는 냄새역류막는게 약해서.. 누적되면 냄새가 더 날거 같아요..
실제로 그거 때문에 여러사람 쓰는 여성 샤워실에 여성분들이 샤워하며 동시에 소변 누는 분들이 많아서 찌릉내가 나는곳이 많다고 듣기도 했어요..
소변정도는 괜찮을라나요
그냥 앉아쏴가 제일 편합니다.
그게 결국 강으로 가거든요.
여기저기 동의못할 사항들이 좀 보이네요
아, 그리고 집에서 밥 지어먹으면 집 안에 밥 냄새 베니까 밥도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걸로 하죠.
“컵에 소변보는 집이라고 자랑하는 아저씨”
/Vollago
그러지마요;;; ㅠㅠ
일단 세면대나 소변컵은 개인이 쓰시니 뭐라할 문제는 아니지만
오수를 하수관에 버리시면 모두의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그냥 읽는 내내 인상이 찌푸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변기가 왜 변기고 세면대가 왜 세면대일까요...
갑자기 이해는 갑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98372CLIEN
이해하기 힘드네요…
보통 하수관과 오수관은 구분이 되있습니다…
공동주택에서 저러는건..진상이나 다름없어요.
변기에 물로 막는 겁니다. 세면대는 그런 기능 없죠
세면대에 소변 버리시면 나중에 쌓이다가 냄새 올라옵니다.
0순위 앉아 쏴
1순위 병원 소변통
세면대랑 욕실 바닥 배수구는 합쳐집니다.
세면대는 U트랩, 바닥 배수구도 컵 겹쳐놓은식?으로 물을 중간에 고이게 만들어 악취를 막아줍니다.
다만 변기랑 다르게, 고이는 물이 적으니 물이 마르면 악취가 올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악취문제와 별개로 오수를 하수에 버리는게 문제죠.
얼룩이나 냄새는 아침에 면도전에 '발을 씻자'를 좀 튈만한곳에 뿌리고 면도후에 샤워기로 씻으면 깨끗해지고 냄새도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