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건 상상이긴 한데,
머지 않은 미래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고 끄적여 봤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전 국민적으로 한국의 소버린 AI를 확산시키려면 AI를 단순 장난감이 아니고
실생활에 적용시켜야 할테고, AI를 훈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일거 같기도 하고요.
인터넷이라는 기술의 등장으로 오프라인 시장이 온라인 시장으로 대체되었듯이
인터넷이라는 인프라 위에 생겨났던 인터넷 쇼핑몰들은 AI라는 기술로 인해서
퇴장하게 되고, 구매자와 판매자가 진정한 직거래에 가까워 지는 시스템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처럼 아마존, 쿠팡, 옥션 같은 쇼핑몰 마다의 각각의 아이디를 각각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고,
어느 쇼핑몰이 더 배송이 빠르고, 더 가격에 잇점이 있는가를 비교하는데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되죠.
구매자 입장에서 쇼핑을 담당하는 구매 AI Agent에 쇼핑 목록과 조건(최저가, 리뷰, 성능, 가격변동추이 등)들을 설정하고
자동 구매하게 시켜놓으면 구매 AI Agent 는 증권 거래소 같은 AI쇼핑Hub(AI 공공 인프라)에 접속해서
해당 조건들을 만족하는 상품들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거죠.
지속되어야 하는 국가의 AI에 대한 예산은 이 AI쇼핑Hub의 수수료(구매자/판매자)에서도 충당 가능할테고요.
물론 판매자는 판매 AI Agent가 구매자의 AI Agent와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결재, 정산, 이런 시스템들은 점점 digital 화폐로 거래되어집니다.
물류는 쿠팡 처럼 대형 HUB물류창고(국가, 공공 인프라)가 있어서 입출고의 역할(&창고AI의 학습)을 해야 될 거 같구요.
또는 물류 연합체들이 생길수도 있을지도요.
결재/정산은 디지털 화폐를 주관하는 기관이나 금융권이 쇼핑Hub에 연동되어 있어야 겠죠.
원천소스를 공급해줄 업체는 살아남을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 최근 카카오페이는 ai agent 를 위한 pg 를 출시했죠.
원천이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에이전트가 액션을 취할텐데 그 원천을 공급해주는 한축을 담당하겠죠
ai도 무언가에는 주문을 넣고 지령을 내려야 실행이 되는거라서
쿠팡이 무서운 이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