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전한길의 한국사를 수강해 본 사람으로써,
당시에도 전한길은 항상
"제가", "저는" 이런 1인칭 어법 보다는 "전한길은", "한길샘은" 같은 3인청 어법을 써왔습니다.
주로, 선생님과 학생, 중대장와 일반병들, 부모의 자녀 등의 관계에서 쓰이는 권위화법이라고 하는데,
선생과 학생의 관계에서, 선생이 본인을 "선생님은"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학생의 반론 따위는 듣지 않겠다는 어떻게 보면
위압적인 행태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죠.
즉, 전한길은 항상 "전한길은", "전한길이" 3인칭의 어법을 쓰면서, 공손, 겸손, 자중 등의 태도는 1도 찾아볼 수 없을 뿐더러
허풍과 허언증만 늘어 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내뱉는 말의 "책임감"은 찾아 볼 수도 없고 오로지 나의 말은 지당한 말이니 너희(국민, 당원 등)들은
계몽대상이니, 나의 말을 새겨 들어라는 역겨운 내심이 깔려 있는 것이죠.
권위주의적 사고가 있는 만큼, 아주 정치적으로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에는 어법에서조차 드러나는 납니다.
결론은, 본인에 대한 자신감은 넘치면서, 즉 토론 다운 토론한번 안하고, 반론에 제대로 부딪쳐 본적이 없는
모자란 인간이, 본인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한 역겨운 3인칭 어법이라는 것입니다.
스타강사는 어떻게 된건지..
공부기술과 혀를 놀리는 하찮은 기술정도는 있었나 보네요..
의지가 약한 어린 수험생들은 강의도 중요하지만 본인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필요할 떄가 있거든요.
그러한 공무원 시험 시장의 "needs"을 잘 알고 있었으니, 성공한 거죠.
그러한 마케팅 기술을 그냥 정계로 가져왔을 뿐인거죠. 어디 기댈때도 없는 윤어게인 세력에게는
뭐... 먹힐 만한 인간이죠.
쓴소리 그런건 걍 유튜브용이고 ㅋㅋ
국민의 힘 당 대표로 지낼 귀한 상이죠. ㅎ
"본인은~~" ㅎ
저 인간한테서 강의를 듣고 공직에 입문한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요?
계엄후 본색이 드러나서, 현직들은 다 손절친 분위기네요
특히,
교관, 중대장, 선생님, 오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말 한마디 할 때마다 형이~ 형은~ 하는 심리랑 똑같습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우아래 서열 따지는 거 엄청 좋아하죠.
국짐을 마침내 끝장내줄 다크나이트입니다 ㅋㅋ
윤석열이 자빠트리더니 전한길이 목숨을 끊어버릴 예정이니
정상시민들이 볼땐 팝콘각입니다 ㅎㅎ
'중대장은 실망했다. '
"민지가요. 아팠어요."
정치인들도 가끔 상징적인 연설을 할 때 쓰는건 괜찮은데,
전한길 처럼 방송이나 일상적인 언어의 대부분을 그렇게 쓰니까 너무 비호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