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패스하고 중앙부처에서 저정도 자리에 오른 것들은 열에 아홉 열은 다 저 꼬라지 일겁니다.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귀족이나 된듯한 선민의식이 판새님들 못지 않죠. 저놈들 눈에 민주당 정치인과 일반 유권자들은 천민일 뿐인데 '되도않는' 선거 통해서 대통령이란 감투쓰고 나타나서 자기한테 지시하니까 고까워 죽을지경이니 저런 리액션이 툭툭 튀어나오는 거고요. 냐향욱이 개돼지 발언이 어쩌다 나온게 아니죠.
Kieth
IP 115.♡.44.220
08-14
2025-08-14 06:28:58
·
빠른 기재부 해체를 기원합니다! /Vollago
러썸
IP 103.♡.20.104
08-14
2025-08-14 07:04:47
·
기재부랑 같이 일해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 심지어 예산실장이잖아요. 예산실장은 진짜 실세중에 실세입니다. 저 사람 한마디에 정권이 할일도 못하게 될때도 있어요.
문제는 저런 싸가지보다, 기재부가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는게 더 문제에요.
환경부가 정권에서 정한 어떠한 정책을 수행하고자할때, 환경부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 기재부가 알아먹지를 못해요
그러니깐 일반적인 수준에서 듣고 자기 봤을때 모르겠거나, 아님 잘못이해하면 예산 주지도 않고 결국 정권에서 하는일을 못하게되는일이 허다해요
그럼 기재부가 욕먹느냐? 아뇨. 환경부는 계속 예산을 따야하니, 기재부가 욕안먹게, 환경부가 예산설명을 잘못한걸로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진짜 기재부, 더 정확히 말하면 서울대-경제학과 출신의 제경직 고시출신들이 예산 카르텔입니다.
Domybest
IP 182.♡.14.126
08-14
2025-08-14 07:40:13
·
@러썸님 말씀이 맞다면.. 고여서 썩은걸까요?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8-14
2025-08-14 08:53:27
·
@Domybest님 서울대 + 경제학과라서 이미 부패한 채로 행시에 합격하고 공무원하면서 발효까지 진행됩니다
단시간휴무자
IP 210.♡.94.10
08-14
2025-08-14 14:20:41
·
@러썸님 기재부의 역할이 회사로 치면 CFO 역할이라, CEO가 뻘짓을 할 것 같으면 CFO가 나서서 말려야 하기도 하고, 전략을 지원해야 하는 게 CFO의 역할이죠. 그러니까 역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국가재정이 빵꾸나게 생겼는데, 대통령 지시라고 무조건 따르는 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실제로는 모피아 집단은 특정 사업이 경제성이 없어도 있다고 정권에 충성해서 근거를 만들고, 그 기회를 이용해서 요직이나 낙하산 직무를 충분히 얻어내고 퇴직후에도 유관기관, 금융기관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꼴이 참 기가 막히는 것이죠. 심지어는 금융규제를 만들고 다시 인증이니 허가니 하는 사업을 만들어서 꾸준히 빨아먹기도 하구요
정부의 타 부처 입장에서 보면, 말씀하신 부분(부처나 기관의 사업 이해도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부처나 기관업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재부의 담당공무원의 숫자도 충분히 늘려서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야 하고, 힘을 빼서 부처에 대한 민원지원의 성격을 좀 갖출 필요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MB 덕분에 평가권한까지 갖추고 있으니 갑 of 갑이 되었는데 일단 이 부분을 최대한 법적으로 못 박아서, 대통령도 기재부 권력에 기대지 않도록 해야겠죠. 과거처럼 기획예산처를 국회로 넘기는 것도 꼭 정답을 아닐테구요. 어쨌든 이번 정권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하기는 합니다.
예전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2008,9년 이때쯤이었을거에요. 뉴욕시인가 시카고인가에서 남미회사에서 만든 로또기계를 금지 시킨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3개월후에 나눔로또에서 똑같은 나라에서 기계를 수입해서 교체했죠. 회사까지 같은지 확인 못했지만 한나라에 로또 기계 만드는 회사 몇개나 있겠어요. 누가 로또를 운영하는지 올라가고 올라가다보니 기재부가 나오더군요. 기재부 직원들 미국출장도 자주 간다고하니 얼추 맞아떨어지더라고요. 지금 동행로또는 프랑스 그리스 기계를 쓴다하니 괜찮겠죠.
IP 175.♡.174.32
08-14
2025-08-14 07:31:49
·
그래서 각 기관들이 일을 할 때 어떻게 해야 잘할까를 고민하기보다 기재부를 어떻게 설득할까를 고민하죠. 실적에만 목메게 되고 정작 해야할 일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happiness22
IP 68.♡.44.244
08-14
2025-08-14 07:41:43
·
아주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자기돈도 아닌데 모든게 투명해야죠. 다 짤라버리길 바랍니다.꼴도 보기 싫어요
자격증킬러
IP 118.♡.66.162
08-14
2025-08-14 07:41:45
·
기업도 똑 같잖아요 돈은 현장에서 개처럼 일해서 벌어오는데 재무애들은 돈 펑펑 쓰면서 예산 가지고 갑질하고 ... 더럽지만 참아야죠
저런것들이 국가재정을 기획하고 있었다니 한심하네요. 무식한 검찰에서도 대통령이 나왔으니, 다음 대통령은 기재부에서 엘리트출신이 나와야 한다는 내부 소문도 예전에 있었지요. 이재명대통령 앞에서도 저 정도이니, 예전에는 본인들 마음대로 했을것 같네요. 정신상태를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기재부 공무원들 예전부터 저래 왔습니다. 부처 중에 자기들이 검찰 다음으로 힘이 가장 세다고 생각할 걸요? 부처 회의에도 참석 않고 항상 고개만 빳빳…ㅋ
kekova
IP 106.♡.142.198
08-14
2025-08-14 08:46:16
·
기재부만 그러겠어요. 사업 승인, 감독 권한을 갖고 있는 정부부서는 다 그렇지요, 하다못해.. 공무원이 아닌 금감원도 위세가,,, 시퍼렇게 금감원 직원도 감사나오면.. 갑질 장난아닙니다. 나이가 젋어도 똑같이.. 경우에 따라서 더 심하기도...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8-14
2025-08-14 08:56:42
·
저런 꼴을 보니 양도세 이슈도 기재부가 청와대를 만만하게 봐서 생긴일이 아닐까 싶네요.
oa
IP 118.♡.27.231
08-14
2025-08-14 09:10:29
·
기재부는 지금도 접대 받는걸 당연히 여기는 놈들 집합소입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제스트
IP 211.♡.204.167
08-14
2025-08-14 09:19:58
·
이런거 기대하고 뽑은거 아닌가요?
그리고또
IP 222.♡.20.196
08-14
2025-08-14 09:23:39
·
김진표, 홍남기, 추경호 의 후배들이죠..
chojm86
IP 220.♡.239.195
08-14
2025-08-14 09:32:05
·
검찰에는 서울지검장이 핵심실세라면 기재부에서는 예산실장이 그 핵심실세입니다. 기재부의 기본마인드는 이국가는 자기들이 운영한다. 정치권은 5년에 한번 왔다가는 바람이지만 이국가의 곳간을 지키는 이들은 바로 자기들이다 라는 생각으로 충만하고 그 곳간열쇠지기가 예산실장입니다.. 기재부에서도 차관가고 장관가는 가장 핵심라인이 예산실장입니다. 예산철이 되면 예산실장한테 모든 공기관, 지자체에서 허리를 진짜 허리를 굽신굽신거리고 찾아와서 자기들 예산 달라고 온갖 아첨 다떨고 사정사정하니 자기들은 검찰과 더불어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기재부이고 그 핵심이 예산실장이죠.... 어제 이재명대통령이 똥씹은 예산실장한테 자료공개 지시할때 그 예산실장의 표정은 과거 노무현시절 검사와의 대화를 했을때 그 검사놈들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공개 안하는 이유는 뻔하죠.. 수천가지 사업 예산 중에 관련자들 아니면 모를 사업들이 끼워져 있다는 거죠. 그게.. 기개부 맘대로 배정한 예산이든 국회의원들이 끼워 넣은 예산이든... 그러니까 사후에라도 이런 사업이 있었어?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비공개로 가는거죠. 뻔한거 아닌가요? 이나락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적들이 많아서 문제인거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고 말입니다.
느긋하게
IP 112.♡.5.18
08-14
2025-08-14 09:46:52
·
예산과 세제를 담당하니 뭐 갑중의 갑이지요.
지들이 곳간열쇠들고 대통령이 뭐 하자고 해도 돈없다 했던 놈들입니다.
그러던 넘들이 윤석열로 바뀌자마자 순한 양이 되었죠.
절대 믿지 말아야할 관료조직이 모피아(기재부출신들, 주로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재경직 출신)입니다.
회사에서 경영지원 업무 수행중인데, 몇몇 댓글을 보니 저한테도 원한을 가진 직원들이 있겠다 싶어 뜨끔하군요.ㅎ 그런데 회사돈을 펑펑쓰지는 않아요. 내 돈보다 오히려 더 내돈처럼 여기고 열심히 관리합니다. 오히려 밑도 끝도 없이 요구하는 케이스가 더 많구요.
단시간휴무자
IP 210.♡.94.10
08-14
2025-08-14 14:00:31
·
@으뜸파파Z님 저도 경영지원 오래 했는데, 회사 돈을 펑펑 써서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를 위해 관리하려는 당위성 있는 열심이 오히려 조직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현업부서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사업이나 중요도 전체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을겁니다. 전략이나 사업의 경중을 판단해야 하니 어렵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힘으로 자원의 배분이 이루어지니 훗날 욕을 먹게 되기도 하구요.
으뜸파파Z
IP 114.♡.23.217
08-14
2025-08-14 15:02:04
·
@단시간휴무자님 반대로 현업부서에서 사업성 분석을 엉망으로 할때도 많죠. 뭐 필요에 의해서 나눠진 부서와 업무일뿐인데, 마치 공공의 적처럼 인식하는 분들이 일부 계셔서 살짝 놀라고 갑니다.
단시간휴무자
IP 210.♡.94.10
08-14
2025-08-14 15:26:14
·
@으뜸파파Z님 공감합니다. 현업부서는 사업성 분석을 제대로 할 능력은 안 되서 지속 점검해야 하죠. 원래 욕을 많이 먹기 때문에, 현업부서에 당근도 때로 좀 주시고 밥도 좀 사주셔야 합니다. 근데 그게 또 쉽지 않으니 공평하게 다 자르는 선택을 하게 되죠 ㅠㅠ 사업성 분석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SKT처럼 유출사고로 인한 손실을 예측해서 보안예산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게 참 어렵죠. 인력에 대한 투자, 연구개발 투자비를 가늠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겸사겸사 생각난 김에 딴 이야기를 해보면, 기재부나 정부부처는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저들도 정권이 바뀌면 감사나 수사를 받고 연금 못 받을까봐 적극적으로 현업을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대신 나라가 망해도 책임을 안 지지요.... 경영지원은 적기에 투자 못 해서 회사가 망하면... 집에 가야되네요. 나름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겠네요
으뜸파파Z
IP 114.♡.23.217
08-14
2025-08-14 15:53:17
·
@단시간휴무자님 회사망하면 해산 및 청산절차 밟고 법인 등기 폐쇄까지 해줘야 되니 제일 나중에 집에 가셔야죠.^^
민주 정권때는 돈 한푼 없다더니 윤 정권 오니깐 돈이 몇조 널널하게 있다 그러는 희안한 부서죠ㅜ
t.t
IP 118.♡.74.116
08-14
2025-08-14 13:21:22
·
기재부를 개혁하면 경제가 좋아집니다
오렌지는 행복하다
IP 211.♡.139.77
08-14
2025-08-14 13:51:16
·
제일 잘못한 넘 한넘 찍어서 한직으로 보내버려야 정신 차릴것 같은데여
단시간휴무자
IP 210.♡.94.10
08-14
2025-08-14 13:53:01
·
(아래링크)경실련에서 잘 정리한 기재부 출신의 관피아 정리 지도라는 보고서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모피아는 예산과 평가권, 정원배정권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행정부처 전체의 '갑'이기도 하지만, 감사원과 더불어 금융, 세무, 모든 분야에 재취업 낙하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행정부는 물론 금융계, 기업 전반에 힘을 발휘하는 집단입니다.
집단 특성상, 권력만 잡으면 모피아를 최대한 권력에 이용하고 싶게 되는 마법의 부처인지라... 개인적으로는 부셔놓으면 원복되고 부셔놓으면 또 원복될꺼라 봅니다. 검찰조직처럼 힘 빼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꺼라는데 만원 겁니다.
중소기업 경리만해도 개 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가만보면 지돈인줄 알아요.
맞아요 중소기업 경리가 무슨 대단한 벼슬인 줄 알고 군림하려 들어요.
나랏돈 관리가 권력인줄 알고 목에 힘들어 가있는 자들과 나랏돈을 전관예우에 써먹으려는 자들 싹 다 정리해야 합니다.
모피아 개혁해야 비로서 행정부 개혁이 대략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차례는 사법부 판새들이고요...
다행이도 기재부는 부처 분리 개편 전망이 나와 있군요 기재부 예산편성권 독점이 핵심이고
조기 해체해 총리실로 예산처 기능을 이전하면 저런 꼴 안 볼 수 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9576?sid=101
/Vollago
저 사람 한마디에 정권이 할일도 못하게 될때도 있어요.
문제는 저런 싸가지보다, 기재부가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는게 더 문제에요.
환경부가 정권에서 정한 어떠한 정책을 수행하고자할때, 환경부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 기재부가 알아먹지를 못해요
그러니깐 일반적인 수준에서 듣고 자기 봤을때 모르겠거나, 아님 잘못이해하면 예산 주지도 않고 결국 정권에서 하는일을
못하게되는일이 허다해요
그럼 기재부가 욕먹느냐? 아뇨. 환경부는 계속 예산을 따야하니, 기재부가 욕안먹게, 환경부가 예산설명을 잘못한걸로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진짜 기재부, 더 정확히 말하면 서울대-경제학과 출신의 제경직 고시출신들이
예산 카르텔입니다.
근데 실제로는 모피아 집단은 특정 사업이 경제성이 없어도 있다고 정권에 충성해서 근거를 만들고, 그 기회를 이용해서 요직이나 낙하산 직무를 충분히 얻어내고 퇴직후에도 유관기관, 금융기관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꼴이 참 기가 막히는 것이죠. 심지어는 금융규제를 만들고 다시 인증이니 허가니 하는 사업을 만들어서 꾸준히 빨아먹기도 하구요
정부의 타 부처 입장에서 보면, 말씀하신 부분(부처나 기관의 사업 이해도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부처나 기관업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재부의 담당공무원의 숫자도 충분히 늘려서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야 하고, 힘을 빼서 부처에 대한 민원지원의 성격을 좀 갖출 필요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MB 덕분에 평가권한까지 갖추고 있으니 갑 of 갑이 되었는데 일단 이 부분을 최대한 법적으로 못 박아서, 대통령도 기재부 권력에 기대지 않도록 해야겠죠. 과거처럼 기획예산처를 국회로 넘기는 것도 꼭 정답을 아닐테구요. 어쨌든 이번 정권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하기는 합니다.
돈은 현장에서 개처럼 일해서 벌어오는데
재무애들은 돈 펑펑 쓰면서
예산 가지고 갑질하고 ...
더럽지만 참아야죠
공무원 있으면
1달동안 해병대 정신교육 시키는거 추천해봅니다. 정말 안되면
강제 유급휴가 라도 보내서, 자리비운
동안에 일처리 빠르게 하구요.
어디 기재부 나부랭이들이 국민이 선출한
임명직에 텃새를 부리려 하다니요.
초장부터 버르작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문정부때 오냐 오냐 해줬듸니
홍남기가 기어오른거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죽하면, 모피아라고 하겠어요?
이재명대통령 앞에서도 저 정도이니, 예전에는 본인들 마음대로 했을것 같네요. 정신상태를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원칙에도 맞고, 심지어 대통령 지시사항
입니다. 혓바닥이 길군요.
기재부 해체해야 하는 이유를 실무자가
나서서 보여주는군요.
사업 승인, 감독 권한을 갖고 있는 정부부서는 다 그렇지요,
하다못해.. 공무원이 아닌 금감원도 위세가,,,
시퍼렇게 금감원 직원도 감사나오면.. 갑질 장난아닙니다.
나이가 젋어도 똑같이.. 경우에 따라서 더 심하기도...
기재부에서는 예산실장이 그 핵심실세입니다.
기재부의 기본마인드는 이국가는 자기들이 운영한다. 정치권은 5년에 한번 왔다가는 바람이지만
이국가의 곳간을 지키는 이들은 바로 자기들이다 라는 생각으로 충만하고
그 곳간열쇠지기가 예산실장입니다.. 기재부에서도 차관가고 장관가는 가장 핵심라인이 예산실장입니다.
예산철이 되면 예산실장한테 모든 공기관, 지자체에서 허리를 진짜 허리를 굽신굽신거리고 찾아와서 자기들 예산
달라고 온갖 아첨 다떨고 사정사정하니 자기들은 검찰과 더불어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기재부이고
그 핵심이 예산실장이죠....
어제 이재명대통령이 똥씹은 예산실장한테 자료공개 지시할때 그 예산실장의 표정은 과거
노무현시절 검사와의 대화를 했을때 그 검사놈들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기재부 예산실장 출신이죠.
몇년전 당직자에게 갑질때린 인성 보면 기재부시절은 뭐.. 안봐도 뻔했을겁니다
그리고 기재부 출신 고위정치인 혹은 공직자들 보면 제대로 된 양반 찾기가 힘듭니다.
김진표, 김동연, 홍남기, 박재완, 추경호, 송언석, 최상목...
여야떠나 명단만 봐도 아주 한숨나옵니다
지들이 곳간열쇠들고 대통령이 뭐 하자고 해도 돈없다 했던 놈들입니다.
그러던 넘들이 윤석열로 바뀌자마자 순한 양이 되었죠.
절대 믿지 말아야할 관료조직이 모피아(기재부출신들, 주로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재경직 출신)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이미 많이 경험해봐서 잘 알고 계신 듯 해요.
나중에라도 제발 이놈들에게 휘둘리지 않기를...
쉽게 말해 악셀, 브레이크의 역할이죠. 일을 진행할 힘, 그 힘을 조절하고 감찰할 힘..
기재부는 악셀과 브레이크를 모두 다 가지고 있는 조직입니다. 절대로 썩게 되어있죠.
참고로 검찰도 그러합니다.
저기도 사정기관들 만큼이나 권력을 유지해온 기관입니다.
어차피 별일없으면 내년에 바뀔 인사이긴 합니다.
편성 2번 한 전임 실장이 좀 이례적인 경우였고…
그런데 회사돈을 펑펑쓰지는 않아요.
내 돈보다 오히려 더 내돈처럼 여기고 열심히 관리합니다.
오히려 밑도 끝도 없이 요구하는 케이스가 더 많구요.
조직 전체를 위해 관리하려는 당위성 있는 열심이 오히려 조직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현업부서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사업이나 중요도 전체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을겁니다.
전략이나 사업의 경중을 판단해야 하니 어렵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힘으로 자원의 배분이 이루어지니
훗날 욕을 먹게 되기도 하구요.
사업성 분석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SKT처럼 유출사고로 인한 손실을 예측해서 보안예산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게 참 어렵죠. 인력에 대한 투자, 연구개발 투자비를 가늠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이구요.
겸사겸사 생각난 김에 딴 이야기를 해보면, 기재부나 정부부처는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저들도 정권이 바뀌면 감사나 수사를 받고 연금 못 받을까봐 적극적으로 현업을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대신 나라가 망해도 책임을 안 지지요.... 경영지원은 적기에 투자 못 해서 회사가 망하면... 집에 가야되네요. 나름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겠네요
모피아는 예산과 평가권, 정원배정권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행정부처 전체의 '갑'이기도 하지만,
감사원과 더불어 금융, 세무, 모든 분야에 재취업 낙하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행정부는 물론 금융계, 기업 전반에 힘을 발휘하는 집단입니다.
집단 특성상, 권력만 잡으면 모피아를 최대한 권력에 이용하고 싶게 되는 마법의 부처인지라...
개인적으로는 부셔놓으면 원복되고 부셔놓으면 또 원복될꺼라 봅니다.
검찰조직처럼 힘 빼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꺼라는데 만원 겁니다.
https://keji.or.kr/posts/XBtoB0
명박이 쥐새끼가 다 망쳐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