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부터 카톡으로 오는 가짜 뉴스에 경도되시는가 싶더니
오늘은 급기야
“조만간 정부에서 2~3일 정도 물과 전기를 끊을지 모른다”며
물과 라면을 사놓으라고 하시네요.
집사람과 제가 정부에서 그걸 왜 끊겠냐고 말씀드리니
“그럴 일이 있다니까. 니들이 언제 내 말을 믿었니?”하시면서 방으로 들어가시네요.
카톡으로 조직적으로 퍼뜨리는 이런 가짜뉴스는
어떻게든 뿌리를 뽑아야지,
안 그러다 저러시는 장모님을 보니 걱정스럽네요.
언제인가부터 카톡으로 오는 가짜 뉴스에 경도되시는가 싶더니
오늘은 급기야
“조만간 정부에서 2~3일 정도 물과 전기를 끊을지 모른다”며
물과 라면을 사놓으라고 하시네요.
집사람과 제가 정부에서 그걸 왜 끊겠냐고 말씀드리니
“그럴 일이 있다니까. 니들이 언제 내 말을 믿었니?”하시면서 방으로 들어가시네요.
카톡으로 조직적으로 퍼뜨리는 이런 가짜뉴스는
어떻게든 뿌리를 뽑아야지,
안 그러다 저러시는 장모님을 보니 걱정스럽네요.
이제 자기한테는 얘기 안한데요.
한달 뒤에는 저 이슈가 남아 있지 않아요.
하루 이틀 단위로 계속해서 새로운 게 오기 때문에, 한달 뒤에는 그게 중요한게 아닌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얘길 나눈다 해도, 그들이 잘 방어했기 때문에 정부가 그 짓을 못한게 됩니다.
저희 부모님도 (매국)정보의 홍수 속에 사십니다.
곡창지대 이미지는 일제강점기에 간척사업으로 평야에 대규모 농업을 하게 되면서 굳어진 것입니다
예시가 너무 길었는데, 검색을 할려면 의문이 생겨야 하고 사리 구분할 지능이 있어야겠지요 이게 없고 가까운 사람 생각에 동조하는 동류 의식만 있어서 믿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상도랑 전라도가 10% 약간 넘게 차이나는 수준인데요.
곡창지대 요건, 지형조건, 조세 제도, 조세 이동에 대한 기록, 운송조건, 역사적인 내용.
일제강점기 이전부터도 곡창지대가 맞지 않을까요.
성당 활동 열심히 하시고 구역장 맡아서 생활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던 분이세요.
안 그러시던 분이 저런 말씀을 하시고 생각이 변하게 한 그런 주변분들과 카톡의 반복 세뇌가 저는 더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장모님에 대해서는 방심했나? 싶기도 하고요.
제 어머님이 교회 권사님까지 하셨던 독실한 개신교 신자셔서, 워낙 예전부터 2찍 모드셨던 터라 집사람이 말릴 정도로 많이 싸웠던 것에 반해 장모님은 안 그러셨었거든요.
상식적으로 보면 경상도가 전라도와 충청도를 합친 크기라 봐도 될 정도이고 낙동강 유역이라는 토질 2등급으로 4등급 이하인 전라도보다 좋아서 훨씬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음에도 세 지역이 비슷한거는 현대적 평야지대 농업이 아닌 구릉지대에서 필요한 만큼만 생산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곡창지대라고 불릴려면 적어도 타 지역을 먹여 살릴 수 있을 정도로 생산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임란때 수십 만석을 보내 준 명나라처럼요
적절한 예는 카톡으로 많이 공유됐을 이재명 악마화 뉴스겠죠
http://repository.jthink.kr/bitstream/2016.oak/970/1/JSJ0801_%EA%B3%A0%EB%A0%A4%2520%EC%9D%B8%EC%A2%85%EB%8C%80%2520%EB%B2%BD%EA%B3%A8%EC%A0%9C%2520%EC%A6%9D%EC%B6%95%EA%B3%BC%2520%ED%9B%BC%EC%86%90%EC%9D%98%2520%EB%B0%B0%EA%B2%BD%EA%B3%BC%2520%EC%9D%98%EB%AF%B8.pdf
그런데 곡창지대란 표현이 일제 강점기때 만들어진거 같은게 제 의문입니다
1593년 봄에 많은 백성이 굶어 죽고 명군도 굶어 죽었다는 얘기가 실록에 나옵니다
장모님과 지인분들을 집앞 카페에서 우연히 뵌 적이 있는데요, 주도적으로 선동하는 한 분이 있고, 다른 분들은 그 분위기에 휩쓸리시더군요.
저희 어머니에게도 이상한 카톡보내시는분 3명을 특정해서 조금 검색해봤더니
다 특정종교였습니다.
예전에 줏은 카톡으로 가짜뉴스퍼날은 벌금500만원 니도 해당되요 짤을 보내고
아들인데 주기적으로 체크합니다 라고 보내줬습니다.
이걸 이재명 정부가 일부러 그랬다고 할려고 하는건가요?
로또나 주식처럼 맞을 때까지 어디서 또 새로운 소스로 돌아오실 것이라
쉽지 않네요..
당분간 쌓여있는 라면박스를 보면서
본인 발언을 곱씹으실 수 있게요.
의심스럽게 물어보지 마시고, 넘어간척 관심있는척 호감있게 말씀하셔야 내놓으실 거예요. 그게 기술입니다.
성공하셔야 장모님도 살고 글쓴님도 살고 우리 모두 사는 겁니다.
민주파출소 신고 페이지 바로가기
https://minjoopolice.com/police/write
쟈들이 하는 게 일어난 일 복기해서 뭔가 쓸만한 거 집어서
노인네들한테는 먹힐 저급한 음모로 둔갑시켜 다시 카톡같은 걸로 뿌리는 거쟎아요.
그리고, 어디 음모론을 뿌리는 프로젝트팀 같은 게 있어 뿌리는지도 모르지만,
오리지날리티, 원조의 명예를 누리고싶은 어설픈 지능 떨어지는 음모론자들도 있어서
실소가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에, 글도 제대로 써본적이 없는 엉성한 문장구성
실제로 정부기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망상을 지껄인 광인의 한탄같은 괴상한 격문처럼 수준 떨어지는 소스도 꽤 많죠.
혹자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일부러 열화시킨거라고 하기도 하지만
저는 그냥 각자 지능과 수준에 따라 헛소리를 다양하게 뱉어내는 일련의 창작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온라인 반공웅변대회같은 거겠죠.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노인들이 그런 쪽에 빠지는 건 첫번째가 주변 사람들 때문이고, 다음으로는 말 주고받을 다양한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즉 비교하고 이야기를 나눌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적은 탓이지요. 아무래도 늙어 갈수록 익숙한 것만 찾게되고 친구들도 익숙해진 사람들만 찾게 되서 그런 경향을 보이지요. 마치 옛날에 싸구려 옥장판을 비싸게 사오는 것과 같은 심리라고 보시면되요.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은 힘들구요. 꾸준히 말 걸어드리고 다양한 가족 활동을 하시는 것 외에는 특별한 답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은퇴하시고 공공근로 사업에 나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제도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외부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엔 이재명이 준 걸로 사주신다고 물회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전 민주당 후보도 안나온 tk지역에서 일하는데 젊고 똑똑한 직원들도 납득이 안가는 이상한 말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위에서도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사람은 믿고싶은걸 믿는 경향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정작 우리 진영에서도 뒤돌아보면 황당한 뉴스들 믿고있던적 많았습니다.
다만 저 경우는 그런 개연성도 많이 사라진, 제가 부르기는 빨갱이 유니버스에 빠진 그런 상태 인것같네요..
OB라도 동원해서 상수도공사와 한전을 폭파할 계획을 세우고 있나 봅니다.
이거 국정원에 제보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급도 안되면서 지 주지도 모르고 세금폭탄 걱정하는 자영업자들 카톡, 부동산카톡, 어르신들 카톡, 교회신자들 카톡들
내용보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대한민국이 북한이랑 별다를바 없는 나라에서 지금의 나라로 발전되는데 민주당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 경제 발전에 무임승차했으면서 왜 민주당을 욕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본인들이 발 뻗고 잘 때 어떤 사람들은 목숨 걸고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지켰다도 아닙니다.)
북한 같은 독재에 심지어 북한보다 못 살던 나라를 발전 시켜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죠.
겨우 가짜 뉴스 문자에도 저 정도니...
문재인 정부때는 대규모 정전이 날거나 하시더니,
이번엔 단전, 단수입니다.
스스로를 자유민주주의자라 하시며, 계엄해서 니들이 공포에 떨고 밖으로 못다니고 있냐 부터,
베네수엘라에 이어서 대만까지 나오시던데...
타사이트 캡쳐용인가요?
잘 나오게 찍어주세요~!
그렇게까진 가지 맙시다. 마음이야 이해가 안가는 바 아니나
정치적 무지를 이유로 심한 발언까지 가는 건 별로 바람직하진 않은 거 같습니다.
사람답게 못사는 사람들 다 솎아내려치면, 저조차도 딱히 자신은 없거든요.
저희 부모님 2찍 탈출입니다 ㅋㅋㅋ
근데 대신 4찍이 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로 전혀 다른 세계관을 그리고 있더군요.
이상해지더군요.
심지어 선한 사함도 흉폭해지는 이상한 현상
이런 식으로 가짜뉴스 이야기하실때마다 아니면 한 턱 내는 거 반복해보세요.
베네주엘라 처럼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어른 밑에서 살 고 있습니다.
(너는 베네주엘라가 뭔지 모르지 하고 물어봅니다.)
논리가 안 통합니다.
그냥 욕하고 싶고 싫어서 그렇게 믿고 싶은 겁니다.
법원 습격한 사람들 보고 애국시민(?) 이라고 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이러는 거 보면 정말 속 터집니다.
이성이 안통해요......
지하철에서 육성으로 들었어요
김건희가 대통령을 해야 나라가 산다고.
배달이 안온데.. 물이 안온데..(생수 배달 안함) 물이 끊긴다고??(상수도를 끊는다고??) 전기도 끊는거야? 이런 사고의 흐름이..
굥석렬이를 그렇게 옹호하시더란…from TK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정치적 이유도 밥 맛 떨어져서 치웠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문제가 없었죠. 적당히 사시다가 다 돌아가시거든요. 의학발달의 외부효과이기도한데... 문제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교육도 안됩니다. 뇌가 노화로 망가지거든요.
글타고 할배/할머니들 다 돌아가셔야 한다는 야그는 아니니 또 논지왜곡으로 급발진은 하지들 마시고...
저도 할배 되면 이럴까 싶어 걱정입니다. ...
보지마라라고 잔소리 하면 괜히 반발심이 일어납니다.
그냥 10000원빵정도로 해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걸 뺏겨 봐야 아무 말 못합니다.
몸과 맘과 돈을 다 갖다 바치는 수준의
비참한 인생들이 너무 많군요 . . .
이런 괴담과 선동을 처벌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입법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5년 동안. 언제 되나 세 보세요. 아니라는 거 금방 들킬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