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 골프친거 보니 이전직장 골프모임 생각이 나네요
부서장 주관 골프모임이 있었는데 맨처음은 파트장 이상 참여하다
나중에는 부장한테 잘보일려고 부서 절반이상이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모임 관리 하는 사람이 부장에게 편애를 받으며 당번병 비슷한 역할을 수행 하게 됩니다
원래 자기가 담당해야 하는 업무는 다른 사람에게 떠 넘기고 팀장도 그걸 묵인해 주죠
그것때문에 업무 떠맡게된 사람은 팀장하고 갈등빚다 나중에 대놓고 싸우고 나가버리더군요
다들 그거때문에 팀부장 욕하면서 골프 모임은 잘도 나가더군요
나도 그거보며 정나미 떨어져서 나오게 됐는데 참 거지같은 상황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