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어나는 아이들, 중간도 못 가도 '인서울' 입학 확정
저출생 시대가 가져올 파격적인 변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이 대학 입시를 치를 18년 후에는 수능에서 상위 60% 정도만 되어도 소위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3 수능 응시자 17만명 vs 명문대 모집인원 10만명
교육계에서는 이 아이들이 2042년 수능을 치를 때 약 17만명이 응시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고3 학생 중 수능 응시 비율이 70% 초반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이들이 선호하는 인서울 대학,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의과대학, 과학기술원 등의 총 모집인원은 약 10만명에 달한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7만4000명 ▲지거국 9개 대학 2만명 ▲의치한약수 2100명 ▲KAIST·POSTECH 등 과학기술원 2200명 등이다.
이는 고3 수능 응시자 17만명 중 상위 60%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다.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
이런 식이라면
몇십년 내로 어중이떠중이(?) 대학은 다 폐교되겠네요....
과연 이것도 안전한 동아줄인지 확신이없네요;;;;
학원 상담받을때
요샌 반에서 10등 안에 들어도 '인서울'이 힘들다고
겁을 주더랍니다..
근데 올해 태어나면 인서울 확정인가요 ㄷ
ㅋㅋ 제 학창시절 생각만 했군요..
왜요? 말이 안되는데요? 저(93년입시)때도 10등안에 들면 대략 인서울 했었는데....
제가 대학 들어갈 때는 상위 10% 이내가 인서울이었는데 이미 무너진지 오래됐고 상위 10%이면 대략 10~15개 학교 정도에서 마무리 되겠네요.
그냥 돈내고 대학생 RPG게임 하는 수준이죠.
17만× 100세 = 1700만명
괜히 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결국 사회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게 될 겁니다.
... 물론 우리나라 특유의 올려치기 분위기 영향이 크겠지만 말이죠.
각 대학별 정원을 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