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수업때 똥참다가 미주신경실신으로 응급실까지 갔었는데요ㅋㅋ (다행히 지리지는 않음) 가끔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정체중에 급까지는 아니고 둔중한 신호가 오면 섬짓해지곤 합니다. 운이 좋으면 한강공원쪽으로 빠지면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에... 잘 처리하셨던 경험담이 있으면 들려주세요ㅠㅠ
옛날에 강변북로에서 신호가 크게 와 용산쪽으로 빠진 뒤 유플 건물에 냅다 주차하고 볼일 본 적이(...)
(버틸수있게요..)
그리고 네비로 제일 가까운 주유소를 검색합니다.
(기름 넣으면서 급똥 처리하려구요..)
차 버리고 옆에 수풀 속으로 뛰어들거나….
ㄷㄷㄷㄷㄷㄷㄷ
뛰었다거 수풀수로가 V자라 굴러서 엉망진창 망했습니다
전 그런 경우는 없지만, 상상을 몇번 해본적은 있어서^^
그냥 휴지 들고 나와
가드레일 너머에서 한적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게 없었습니다.
오...이미 경험하신 분도 위에 계시군요.
문제는 막히는 내부순환로입니다. 상상도 하기 싫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