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간선도로가 침수되어도 원래 홍수때 조절하라고 만든 천변시설 위에 만든거라 침수는 필연적인 곳인데요.
동부간선도로가 침수되더라도 실제 홍수를 막아주는 뚝방과는 차이가 꽤 납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은 동부간선도로가 침수되어도 범람까지는 여유가 한참되는데요.
월계동 일대는 지대가 낮아서 자잘한 중랑천 침수에도 사망자가 종종 나오는 곳입니다.
첫 사진상에도 침수된 도로가 중랑천 하행선이고 차량이 다니고 있는 오른쪽의 도로는 일반도로 입니다.
월계 이마트, 트레이더스 앞쪽의 길인데 도로보다 아파트 단지가 오히려 살짝 아래 입니다.
여기에 물들어오면 그 옆의 아파트 단지까지 물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죠.
의정부 동두천쪽에서 지금보다 더 비가 오면 심각해질 수도 있겠네요.
중랑천이 위험할때는 중랑천 수계에만 비오는거보다 한강본류에 비가많이오는상황이라 중랑천 물이 안빠질때죠
중랑천 범람했던적이 있었는데
(장안평 쪽이 지대가 낮아서 역류...)
뚝에서 보면 돼지 둥둥 떠내려가고 그랬었다는...ㅠㅠ
yo.
80년대 중반쯤엔가 제가 사는 동네는 괜찮았는데 옆동네인 답십리는 침수되어서 김일성이 보내준 쌀 받은 사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