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터덜 터덜거리는 걸음으로 하체하려고 갔는데
입구에 꽃다발이 몇개가 놓여져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관장님께서 좋은 날이라 선물로 받은 꽃다발 다들 기분 좋으라고 로비에 놓아두신 줄 알았는데
키오스크 옆에 저런게 딱 붙여 있었습니다.
키오스크 얼굴 인증해도 문은 열리지 않더라고요.
아마... 가족분이 불만 켜놓고 문 잠그고 나가신 거 같습니다.
여기가 제가 제작년에 다녔다가 머신은 좋은데 관리가 개판이라 반년다니다 그만 다닌 곳이라
이번에 관장님이 새로 바뀌고 리모델링 했다길레 6월에 1년 계약하고 들어왔거든요.
참 사람이 싹싹하고 웃음이 많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았는데
역시 사람은 모르는 거네요...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제니까 오늘은 2일째네요.
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나이도 재 또래 같으니 젊은 분이신데 에휴..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여러문제들이 잘 해결되길 바래야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