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재앙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머지않아 체제 전반을 뒤흔드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큽니다.
양질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해법은 보이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얻지 못한 고학력자들이 쌓이고 또 쌓입니다.
소득 대비 집값은 OECD 최고 수준입니다.
그런데 그 집을 살 수 있는 실수요층은 계속 줄어듭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아이가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경쟁에 매달리며, 그나마의 소득도 교육비로 다 들어갑니다.
소득 대비 교육비 지출도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4대 보험을 떠받쳐온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합니다. 이제 수급자로 전환됩니다.
재정 적자는 커지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증세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던 기간산업들조차 위기입니다.
중국의 추격, 선진국과의 경쟁, 급격한 산업 변화로 인해서,
일자리는 줄고, 고학력자는 늘고, 세금은 오르고, 재정은 악화되고, 국가 신용도가 떨어지면서 기업은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세대 갈등이 폭발합니다.
오랫동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기존 체제에 대한 불신이 쌓입니다.
그 불만은 새로운 정치적 움직임으로 번집니다.
기존 질서를 지키려는 세력과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세력이 정면 충돌합니다.
사회는 극단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현 정부에 있습니다.
현 정부에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각오로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합니다.
태어나보니 옆나라랑 휴전중이고... 군대에도 징집당해야 하는 나라더군요.
날때부터 그랬다보니 위기가 언제 끝날까 걱정입니다.
아직 백년을 못살았지만... 언제 위기가 끝날지 모르겠네요.
계속 위기일 것 같습니다.
잘하면 하직하기 전에... 광복 100주년 기념하며 위기를 느껴볼 것 같습니다. 위기 끝나는 걸 보고가긴 힘들 듯합니다.
그나마 일단 돼지부부 감빵가서... 쪼끔 위기에서 멀어지긴 할거 같습니다.
하나씩 해봐야죠... 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니니... 갈 땐 가더라도 오늘은 당장 쓸돈 벌고 맛있는거 먹으려구요. 넷플릭스도 보구요.
글 전체를 긁어보세요. 중간에 희안하게 텍스트가 아닌 부분이 있을겁니다.
어디서 글 받아다가 사이트마다 올리는 사람인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