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가슴에 새겨 넣고 틈틈이 꺼내보는 말입니다.
공자가 살던 시대의 의와 이익이 우리가 사는 시대의 그것과 일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의는 평등, 더불어 사는 삶일 것이고
우리 시대의 이익은 아무래도 부동산, 주식, 코인 등으로 대표되는 돈이겠지요.
저는 소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군자가 되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 자신에게 부끄럽고 하늘에게 부끄러운
소인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천민자본주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럼 없이 소인이 되는 길을 택하는 듯 합니다.
현재 한국의 시대정신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대표된다고 봅니다.
군자가 되지는 못해도 소인은 거부하는
이익보다 의를 생각하는 인민들이 많아지는,
함께 살기 더 좋은 나라가 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군자가 되면 차별성이 없어져서 재미없는 세상이 될겁니다
군자 레벨에 달성하는 사람은 극소수겠지만, 군자가 되지 않았다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너는 이런 면에서 군자와 비슷하구나 라는 말을 서로 나누는 사회가 되라는 뜻이라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