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생각하는 바가 있어 자녀를 대안교육기관에 보내고 있습니다.
중1에 해당하는 나이지만 조금 일찍 중졸 검정고시를 보게 되었는데, 오늘 보니 시험장에 그 흔한 플래카드 하나 안걸려있더라고요. 여기가 검정고시 시험장이다 하는. 시험장 들어가는 곳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쓰여있는 안내문도 없었고요.
참, 관심도 없다... 싶었는데, 방금 보니 잼통이 트위터에 검정고시 보는 분들 응원글을 올려주셨네요.
역시 잼통입니다!👍
나름 생각하는 바가 있어 자녀를 대안교육기관에 보내고 있습니다.
중1에 해당하는 나이지만 조금 일찍 중졸 검정고시를 보게 되었는데, 오늘 보니 시험장에 그 흔한 플래카드 하나 안걸려있더라고요. 여기가 검정고시 시험장이다 하는. 시험장 들어가는 곳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쓰여있는 안내문도 없었고요.
참, 관심도 없다... 싶었는데, 방금 보니 잼통이 트위터에 검정고시 보는 분들 응원글을 올려주셨네요.
역시 잼통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학습의 길을 가는 것은 다른 거 같습니다. 대통령은 후자를 응원하는 거 같구요.
요즘 대안학교가 황제 대안학교가 되어 입시에 맞춰진 곳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물론 글쓴 분은 소정의 철학에 의해 대안교육에 기대시겠지만 대안교육이 많이 변질된 건 사실입니다.
결국.. 니 자녀 응원한거 아니야..라는 말 밖에 안되는 글을 굳이 왜 하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런 댓글 남기시는 분들 보면, 지인들에게도 저런 식으로 말하는게 가능해서 저런 댓글을 작성하는건지, 온라인이라서 다른 사람 기분 상관하지 않는건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존댓말과 말미에 남긴 한 문장으로 악플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도요.
천수천안의 이재명대통령
어두운 곳에 찬란한 빛을
차갑고 습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주는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권력이 아닌 권한을 베푸는 대통령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의 다양한 일들을 왜 본인이 생각하는 범주 안으로 넣어 폄훼하려 하는지.
어쨌든 응원글에는 저도 응원의 한마디를 보탭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