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잘 다루고 그래서 업무성과도 높던 직원이 퇴사하게 될 때 업무인수인계 차원에서 업무용으로 입력했던 프롬프트도 인수인계를 위해 후임자랑 공유해야 할까요?
더 나아가 회사차원에서 ai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이 업무용 프롬프트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사규로도 정해지고 제도적으로 통제와 관리를 받으며 관련 법적분쟁 리스크에도 대비를 해야 할까요?
A가 사용했던 프롬프트가 B한테도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고, 공용 지적자산으로 관리가 가능할지도 의문스럽고.. 그냥 개인의 업무노하우 내지는 암묵지 비슷해 보이는데 말이죠.
채찍피티랑 이 문제를 가지고 얘기해 보다가 사용자마다 활용의 맥락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프롬프트에 기대됐던 결과물의 재현가능성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대답이 눈에 밟히네요
Gpts도 활용 하고 뭐 그러지요 ..
사실 상 AI를 잘 활용하는건 프롬프트의 정확도이고, 개발쪽은 이미 오픈소스 처럼 프롬프트도 오픈 자산으로 공유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회사에서 AI를 회사 업무의 한 일환으로 적용하는 프로세서가 체계화 되지 않은곳이 많아 그런곳에서는 인식이 부족할 뿐이죠.
사규에서 프롬프트가 산출물로 있지 않은 이상 법적인 분쟁도 없을테구요.
후임이 친하거나 좀 잘해주고 싶은 그런 타입이면 공유하시고 아니면 필수는 아닐것 같습니다.
프롬프트를 매뉴얼의 성격으로 볼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런데 매뉴얼이라면 누그든지 그대로 실행하면 동일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보장해야 할텐데 현재로서는 동일한 프롬프트를 사용하도 맥락과 상황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프롬프트는 작업자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노하우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회사에서는 가이드 정도를 관리할 순 있깄지만 프롬프트 내용 자체를 회사의 자산으로 요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