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마 준비 중인 김한근 전 시장(직전 국힘으로 당선되었던)이 생각보다 공무원들한테 엄청 여론이 안좋네요.
업무보고가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 미치지 않거나 의전에 대해 거슬리는게 있으면 직급 안가리고 인격적인 막말이 엄청났다고... 그렇다고 일 잘하는 또X이였냐면 시정 못해서 짤릴 때 별명이 반근이였을 정도로 시정을 딱히 잘한 적도 없구요.
차라리 총선 준비 중인 김중남 시당위원장이 나오면 뽑겠는데 김한근이면 4년동안 그 밑에서 다시 일하기 무서워서 못뽑겠다는 분들이 되게 많네요
안그래도 국힘에서 공천 불복하고 민주당으로 들어와 지역 내에서 박쥐 이미지로 몇 점 까고 시작하는데 잘못하다가는 개똥같은 현 시장 재선하는거 보게 생겼습니다
아직은 적당히 명맥만 유지하고 당선기대는 접고 다른 유망지역에 힘쓰는게 더 이득입니다.
모든 인재가 서울로만 모이는데..
이 인재들이 어느정도 성공하거나 경력을 쌓으면
지방으로 가서 각자의 정치적능력을 검증 받았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인재둘운 많은데 죄다 서울에만 있으려고 하니
지방은 정권에 따라서 같은사람이 국힘민주 왔다갔다하는 게 일상이더라고요.
정치적 정체성도 확립되지 않은 부류들이고 자신의 이해득실만 따지는 넘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