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상을 두고 보면 한국도 미국도 앞으로의 민주주의를 신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민주주의는 자본주의 자유경제와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또 붕괴합니다. 그러나 또 아이러니하게 이런 활동은 민주주의적 정치활동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보이지 않는손.. 인간의 선의로 좋게 좋게 될꺼야...
민주주의든 독재든 넘치거나 모자랄때는 결국 민중의 피를 통해 변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그렇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21C의 미국이 그렇게 될 것 같은 이 분위기는.. 당최..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신뢰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본가의 부의 집중. 자본의 불평등은 민주주의의 파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인간의 욕망을 끝이 없습니다...
자본가들을 죄인처럼 볼 일은 아니지만 자본가들이 별나라 세상에 살 수 있는 환경이 마치 당연하다는 사상도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유토피아가 아니라 결국은 디스토피아라는 것도 그렇구요.
가장 무서운 것이 민주주의가 바탕인것 처럼 만들어진 자본주의의 계급화가 자리 잡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수많은 영화를 통해 본 그 디스토피아가 곧 다가온다는 의미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정말 누가 보우하시는지 박근혜도 윤석열도... 놀라운 정도로 잘 극복하였습니다.
그러나 먼 미래의 그 누군가가 "트럼프"라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현실구현 가능한 시스템들 중 민주주의가 그나마 가장 공정해서 채택 되고 있는것이지
신뢰성으로 채택하는것이 아닙니다.
쪽수우선이라 공정하지만 대다수의 쪽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힘을 가진것이 언론이고 여론이죠.
그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겁니다.
민주주의니까 이런 독재도 막을 수 있고, 또 XX같은 것들도 끌어내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