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는 개발도상국까지가 끝인 거 같고, 그 문턱을 넘어서면, 통제불가능한 경향이 있는 남성성이 사회에서 약간 천덕꾸리기로 여겨지는 거 같습니다. 여성들은 남성성을 보완하고, 남성들은 여성성을 보완해, 중성적인 미덕을 중용으로 여기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초들이 꿈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쟎아요.
신호탄
IP 125.♡.25.115
08-12
2025-08-12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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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중 둘째인 제가 집에서 부모님 가장 잘 챙기는것 보면 그냥 케바케 같네요.
cutecat
IP 125.♡.128.128
08-12
2025-08-12 1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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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자유로움이 주어져서 여성스러워도 여장부라도 중성적 아들역할도 할 수 있지만, 아들은 딸처럼은 커녕 중성적으로 행동하는것 조차 사회가 허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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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으면 그래도 늙으면 나를 부양할게 아들이겠거니 하고 키웠지만, 요새는 부양은 무슨 부양을 합니까. 자식이 있는 돈 안가져가면 다행이지요.
자녀는 돈을 들여 성장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값비싼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이 되었는데, 리액션이 꽝인데 불행한 이벤트는 많이 생기는 캐릭터는 안키우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제가 좀 시니컬합니다... ㅡ.,ㅡ
저를 키웠던 부모님에 저를 대입하고,
어릴적 내가 했던짓 돌아보면서 내가 나를 키운다 생각해보면,
어휴 저같아도 그거 안하고 싶습니다.
뽑기 조졌구나 생각하고 죄 아닌 죄 속죄하는 마음으로 키우셨겠죠. ㅋㅋ
뭔가를 받거나 해주는걸 너무나도 당연하게...ㅋㅋㅋ
통제불가능한 경향이 있는 남성성이 사회에서 약간 천덕꾸리기로 여겨지는 거 같습니다.
여성들은 남성성을 보완하고, 남성들은 여성성을 보완해, 중성적인 미덕을 중용으로 여기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초들이 꿈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