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많은 문제들이 얽혀 있고,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한 경우는 그 해법이 쉽지 않은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겁한 정치인들은 ... 모르쇠를 합니다.
해결 하라고 뽑아 놓은 정치인이 자리만 차지 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고, 미국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트럼프는 이런 것을 놓치지 않죠.
문제는 해법이라는 것이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강온 양면과 정교함이 결합 되어야 하는데,
트럼프는 강만 있고 온이 없으며, 푸쉬만 있고 출구가 없습니다.
문제를 잘 캐치 하는 것처럼 굴면서 미국인을 위한다고 ...
허풍치는 인간이라...거기에 혹하는 사람들은
정교함이 없어도, 출구가 없어도 ... 모르쇠 합니다.
즉, 진정으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식의 접근이 아니어서,
미국인을 위한다는 말은....거짓말인거죠. 진실일 수가 없습니다.
지독하게 자신을 위하는 사람의 행동을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보여주는데도...미국인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는 방증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동력은 그러니까 문제를 잘 캐치해서
그것을 풀어나갈 줄 아는 강한 대통령이란 인식을 심고,
나아가 그것에 동조하는 이들이 맹신하게 만들 줄 아는데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고, 그 다음이 대통령의 권력입니다.
밑바탕이 있었으니 권력도 쥐게 된 것이고,
성공적인 밑작업을 해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세계가 아무리 미국 중심이라지만
모두가 양아치 짓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미국 밖으로 가게 되면....
정교하지 못하고, 강온이 없고, 합리적이지 못한 대외 정책은,
필연적으로 원하는대로만 흘러가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달리 트럼프가 양아치겠습니까.
잘 안되니 미국의 신뢰를 잃어가면서까지 밀어부치려고 하지만,
잘 안 될 때가 많아지면...어떤 결과로 나타날까요.
네. 말이 자꾸 바뀌게 됩니다. 말한 대로 되는 것은 미국 한정이고,
그렇지 못할 때가 계속 발생할 때 마다 말이 바뀝니다.
(간혹 미국 내에서도 바뀌는데, 그게 TACO가 된 트리거인 국채 문제였습니다)
물론 드러난 면으로만 보면 없던 관세가 생겼는데도
15%에 만족해야 하는 현실이 있긴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간 측면을 협상의 달인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탐대실이라는 아주 오래 된 말이 있듯이
소탐대실일 뿐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보셨을지도 모릅니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전략을 짜는 몇 몇 인물들을 보면요.
한국의 극우, 뉴라이트 이쪽이 하는 말처럼,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럴 듯 하긴 한데,
헛점 투성이 논리에...완전...꽉 막힌 인간들입니다.
말을 들어 보면... 각 정책을 담당하는 여러 수장 중 하나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간혹 국내에서도 명문대 .. 원로 교수랍시고, 이상한 집회 나가서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습을 본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정말 ... 믿기 지 않을 정도로 엉성하고, 엉터리인 그런 주장을
펼친단 말이죠. 학벌은 최고인데... 귀를 의심할 정도로 말입니다.
미국이라고 다를 것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주로 트럼프 행정부와 같이 하다 보니,
앞뒤 계산이 되질 않는데, 그게 그나마 미국 내의 문제에선
강경 일변도여도 일부 통하는 것...
여튼, 타코인 이유는 이런 배경하에 말을 수시로 바꾸는
그러면서도 속은 바뀌지 않는...
그래서 또 시도 하다 또 말을 바꿔야 하는...
이유로 타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