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테라 루나 폭락 사태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피해자를 만들어 미국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기존 무죄 주장에서 입장을 바꿔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 폴 엥겔 마이어 판사는 권 씨가 유무죄 입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고, 12일 오전 긴급 협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플리 바겐'(형량 감경을 전제로 한 유죄 협상)을 수용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협상이 성사되면 곧바로 형량 선고 절차로 넘어가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권 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흠.. 루나 사태의 여파를 고려하면 사면 안 해줄 거 같은데요..
가지고 있는 코인이 많아서 학대를 받지는 않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