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이 사실 무겁고 고무가 딱딱해서 너무 어린아이들이 다루기에는 좀 위험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빠가 던져주는 농구공 받다가 여린 손가락이 팍 뒤집어지고 골절되는 경우가 많네요.
저희 동네에만 해도 벌써 몇 아이를 봤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애고 여자애고.
어떤 아이는 손가락 마디 성장판이 상하기도 하고.
농구 좋아하시는 아버님들, 아이랑 농구할 땐 조심하시길요~ 패스하면서 받으라 하지 마시고..
ㅠ
농구공이 사실 무겁고 고무가 딱딱해서 너무 어린아이들이 다루기에는 좀 위험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빠가 던져주는 농구공 받다가 여린 손가락이 팍 뒤집어지고 골절되는 경우가 많네요.
저희 동네에만 해도 벌써 몇 아이를 봤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애고 여자애고.
어떤 아이는 손가락 마디 성장판이 상하기도 하고.
농구 좋아하시는 아버님들, 아이랑 농구할 땐 조심하시길요~ 패스하면서 받으라 하지 마시고..
ㅠ
농구공이 제일 크고 무겁죠
/Vollago
남동생이 엄청 매니아에 엄청 잘 하고 운동신경도 좋은데
얼마나 잘 하냐면 170정도 키에 센터 파포 보게 시킬 정도로 잘해요
키 큰 애들에게 위치선정 안 밀리고 드리블 리바운드 슈팅... 진짜 개 잘했는데
그 덕에 30 되기 전 무릎 연골 다 달아 없어졌습니다
같이놀아도 남의 아이가 다치게 했다고 난리 피우는 사람도 있고요.. 학교서 선생님이라도 있으면 왜 제대로 안 봤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죽하면 아빠가 놀아주겠어요. ㅠ.ㅠ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네요.
30여년 전에 농구하다가 공 받을때 다친게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있습니다만
사람이 살면서 다칠까봐 운동 안하고 살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너무 걱정하는것도 답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 그러면서 크지 않나요? 부상 위험 없는 운동은 없는데...
아킬부상, 인대부상 당하는 친구들 보면서 차라리 내 부상은 경증이구나 싶을때도 많았어요.
남자애들은 다 이렇게 크는 거 아니에요?
농구공이 크고 무거운데 보호장구도 손끝으로 하는 스포츠다 보니 어린이들에겐 더 위험하긴 합니다
농구하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주기적으로 연장수술해야하는거에요?
농구가 요즘 인기가 없어서 못하는운동이지 아파서 못하는 운동은 아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