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 12살때 해외 데리고 나와서 아이가 한국 한교문화에 경험이 없습니다, 아이 한국인 친구들도 일찍 해외나와서 같은 상황 이구요,
한국 10대 극우화는 정말 놀라고 걱정 스럽습니다, 아마 끌량님들 10대 자녀분들 많을거 같은데, 실제로 체감 하시는건 어떨까 궁금 하네요,
다행이도 굥 집권때 아이가 한국 정치 잘 모르지만 심각해 보인다고 말하는거 보니 보편적 정치 상식은 있어 보이는데, 안심은 않되네요, 군대 가기전에 역사 강의? 같은걸 보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말쓸때마다 왜 쓰면 안되는지 이유를 알려주니 받아들이더군요
선생님, 부모 선에서 좋게 해결 되면 좋겠지만 연착륙 될 시점은 지났다고 봅니다.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해결해야할 문제같아요.
고교 축제까지 등장한 '극우 유튜버'‥추종하다 세뇌되는 10대? - MBC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696_36799.html
어릴때 욕에 대해 이해한 후부터는 욕을 자재하고 안썼거든요..
생각을 듣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꼭 묻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설명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꼭 덧붙여, 왜 우리나라 언론이 망해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특히, 연예인 기사들 예를 들어주면 찰떡같이 알아먹습니다.
우리 애들에게도 우리나라 언론은 이미 기레기입니다.
다행히, 또래 애들도 이미 언론은 기레기더군요. 기쁩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으로 갑자기 극우가 될리는 없을테니
원인제공자들이 계속 원인을 제공하는데, 극우화만 걱정해서 되겠습니까?
원인제공자=민주당 이 의도로 적은겁니다.
더위 조금 약해지면 봉하마을 같이 방문하고 얘기도 많이 나누려고 합니다
촛불집회 델꼬 다니고 부부가 애들앞에서 맨날 정치얘기하니까
걱정은 안됩니다만,
부모가 진보라도 이기적이고 보수적인 애들 많데요;
청소년의 극우화는 전적으로 부모의 문제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는 잘 안 해요
게임, 운동 유투브나 보죠
칭찬인지 비아냥인지 모르겠지만
칭찬이라 듣고 감사합니다.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지 않을까요?
어릴적부터 정치에 매몰되는것보다
아이답게 바르게 키우면 성인이 되서 투표할때쯤이면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