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자기 상사가 정치이야기 강요한다고 엄청 툴툴대네요.
근데 들어보니 그 상사가 한 말이 지극히 상식적인 말들인 것 같네요.
계엄이 왜 잘못됐는지, 왜 이번에 정권이 바뀌었는지 열변을 토한 거 같더라구요.
직장생활 하면서 정치이야기.. 피하는 편이고 과한 건 별로 생각하지만
지금 정도의 이야기는 딱히 과하지도 않은 거 같은데,
자기는 정치에 관심없다고 이야기하는 화자는 흠...
부끄러운 줄 알으라고 속으로 한마디 하며 스윽 바라보고 말았읍니다,
저도 회사에서 정치 이야기 싫어하는데여.
직장동료가 굥 탄핵 찬성 하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유튜브를 보면 왜 반대해야 되는지 나온다고 뉴스만 보면 안된다고 그러길래 이뭐병 하고 그때부터 말을 안 섞습니다.
99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