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 확정이 된지 얼마 안되서요 (2개월) 사면권 행사시, 주요 고려 요인 중 하나입니다. 사면권이 사법부의 권한, 대법원 판결을 뒤집는 행위라서요 윤석열이 김태우 사면을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에 너무 일찍해서, 여기서도 비판 많이 했죠 거기다, 최측근 사면은 정치적 부담이 너무 크죠
@Buddys님 저는 지금 당장은 못했더라도 올해 연말 사면때는 꼭 사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분들의 희생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늦게 사면하는건 반대에요 윤석열은 김태우 그냥 사면했는데 잼통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충돌 때문에 이번에 사면못했다 쳐도 과감하게 연말에 사면하는게 낫지 그렇게 안하면 저들에게 더욱 얕보인다고 봅니다
('_')
IP 124.♡.13.160
08-12
2025-08-12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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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군이님 맞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재심 가야합니다.
석군이
IP 211.♡.142.209
08-12
2025-08-12 0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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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스님 마음은 그렇지만 민주진영의 큰사람들은 모두 어떤 이득이나 승패이전에 스스로의 신념으로 오랜세월 살아온사람들입니다. 저들이 얕보냐 안얕보냐는 작은문제이고 이재명 대통령본인의 신념에 어긋나는일이라면 어떤 일도 하지않을겁니다. 그 결과가 어떻든간에요.
@석군이님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민주진영 인사들이 저버린 경우가 많은거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열받고 이화영, 김용, 정진상 이 분들은 올해 말이라도 빨리 사면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쪽에서 뭐라하면 윤석열의 김태우 사면 언급하면서 뻗대기로 나오는게 낫지 그냥 내비두는건 아니라고 봐요 민주당도 정권 잡으면 과감하게 힘 쓸수 있다는걸 보여줄 필요도 있고요
석군이
IP 211.♡.142.209
08-12
2025-08-12 1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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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스님 저도 그 의견에 공감하고 싹 사면하고 권력으로 밟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보통 그건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그분들의 신념에 반하는 행동이기에 하지않는것이라는거죠. 그리고 그 신념이없는 진보인사들은 곧잘 수박으로 변신하죠. 답답해도 어쩔수없는게 아닐까합니다.
@석군이님 말씀하신 문통이 실리보다 상황에 따른 대처보다 신념, 이념에 얽매이다가 결과, 실리 다 놓치고 끝내 윤석열에게 정권 빼앗기는데 기여한 면도 있고 정경심 교수를 끝까지 사면 안해준거 때문에도 지금도 지탄받고 있고 저는 신념을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거기에 얽매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도 잼통이 이화영, 김용, 정진상 세분 사면 안하면 정경심 교수 끝까지 사면 안했을때 문통처럼 비판이 많아질거라 봐요
석군이
IP 211.♡.142.209
08-12
2025-08-12 12:58:48
·
@고르고스님 그러면 앞으로 좀더 더럽고 신념이부족한 사람을 지지하시면됩니다. 물론 그사람이 변질될가능성도 포함해서요.
@석군이님 저는 수박들 그중에서도 젊었을적에는 목숨 걸고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지만 나중에 기득권에 미쳐서 과거 초심을 버린 양정철, 전해철, 이인영, 이원욱, 최재성, 노영민 등 민주화 운동권 출신 변절자들 같은 부류들은 당연히 증오하지만 (이런 부류들이 바로 민주화 운동이 별거냐는 조롱에 힘을 얻게 만드는 부류들임) 이화영, 김용, 정진상 같은 사람들 지키는 융통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게 신념이 부족한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석군이
IP 211.♡.142.209
08-12
2025-08-12 13:18:50
·
@고르고스님 수박들 모두 다 자신이 옳다고생각하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더 큰 목표를 위한 융통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위해 원칙을 지키지않고 융통성을 발휘하면 목적을 위해 원칙을 어기는것이 당연한것이되죠. 수많은 변절한 민주세력이 변절한 이유는 바로 그 융통성입니다. 김문수도 아마 그랬을걸요? 일단 힘을 얻어야 내 이상을 실현할수있다! 어떻게든 힘을얻자! 어떻게든 힘을 지키자! 세상을 바꾸려면 조금더 힘을 키우자! 잘안되니 더러운방법도 쓰자! 그러다 그들과 똑같은 괴물이된거죠.
@석군이님 그건 본인들이 권력의 맛에 취해서 변절한거고 융통성을 악의 요소로만 봐선 안되죠 예를 들어 지지난 대선때 홍남기 떄문에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안될땐 문통이나 청와대 참모들은 원칙 운운하면서 홍남기 감쌌지만 반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잼통은 홍남기를 공식인터뷰 석상에서 비판하고 대선때도 빨리 재난지원금을 긴급재정명령을 내려서라도 지급해서 표심 끌어들여야한다고 대통령께도 건의하고 그랬는데 살면서 이런 융통성은 필요한거지 융통성이 꼭 나쁘다고만 볼순 없습니다 이화영, 김용, 정진상 3명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사면하면 융통성 있게 잘했다고 할 사람들이 훨씬 많을것이고 신념 저버렸다고 할 사람들이 있다고 해봐야 얼마나 있을까요?
석군이
IP 211.♡.142.209
08-12
2025-08-12 13:39:15
·
@고르고스님 남이 신념저벼렸다고 욕하는게 문제가아닙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원칙을 부러뜨린게문제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쯤 되는 분들이 남의시선에 왔다갔다할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정청래대표가 웃으면서 내말 다듣고 반대로 결정한다는말 못들으셨나요? 문통 실리못챙겨 윤수괴 만들어냈다고 평생 지탄하실거면 이리저리 끌려만다니다 결국 만악의 근원 이명박에게 정권넘긴 노통은요? 전대갈 사면한 김대중 대통령은요? 님의 논리는 진놈은 욕먹고 이긴놈은 칭찬한다라고생각합니다. 결과가 모든걸정당화하지않습니다. 그런생각이 극우 독재를 만들어내죠.
@석군이님 노통의 경우는 진짜 힘이 없어서 끌려다닌 케이스였고 문통의 경우는 당시 최순실 게이트로 힘을 얻으면서 초반에 지방선거 압승하고 나중에 180석도 얻고 모든게 노통보다 유리했는데 최재형, 윤석열, 김현미, 노영민, 홍남기 등이 정권 지지율 말아먹고 정권분위기 흐리는데도 원칙이라는 이유로 이런 자들이 자기들 발로 나가거나 정권 끝날때까지 그냥 내비둔것도 그렇고 재난지원금 등의 사안에서 무 융통성 자세로 일관했고 그런 문제들이 절대적인 유리한 조건에서 허무하게 지지율 날리고 정권까지 뺴앗기는데 원인제공을 했으니 민주진영 내에서 노통은 아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안타깝게 여기는 사람들이 더 많고 문통은 노통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라고 봅니다
석군이
IP 211.♡.142.209
08-12
2025-08-12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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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스님 그건 님생각이구요. 문통때 낙지와 수박들이 주요보직 다해먹었는데 문통이 무슨힘이 있어요. 윤석렬도 이낙연이 밀어넣은건 삼부토건 일만봐도 명백한데 아몰랑 문재인책임으로 떠넘기지는 마세요. 문재인도 민주당 비주류로 시작해서 수박천지에서 이리저리 협상하며 민주당 이끌어나간겁니다. 김종인 안철수등등 쟁쟁한 인간들속에서 민주당 살려낸게 문재인인데 문재인이 무슨 독재권력이라도 가졌던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님은 커뮤니티에서 긁일고 누군수박 누군 민주 이렇게 빨간딱지 붙이며 놀아도 되는사람이지만 대통령이나 민주당의 대표쯤 되는사람이 님처럼 정치할수는 없잖아요? 심지어 당시 클리앙이나 뉴스공장에서도 윤석렬 임명도 지지했는데 문재인이 무슨 무능한거처럼 생각하는 님이 더 어이없네요.
@석군이님 말씀하신대로 문 정권의 각종 개혁 실패와 정권 연장 실패 요인에는 이낙연과 그 패거리 책임 큰거 맞고요 허나 최소 재난지원금 긴급재정명령이나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사단 좌천할때 1차 한동훈 같은 핵심들 좌천을 밀어붙일때까진 좋았고 2차 손준성, 이정섭등이 포함됐던 좌천 정도는 문통이 못할 일도 아니었는데 이걸 안해서 추 장관의 윤석열 사단 해체 및 검찰개혁 동력을 끊어버린건 문통에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시 검찰내부 분위기가 특히 윤석열 포함 윤 사단 검찰들이 추 장관의 윤 사단 대거 좌천 작업 가지고 벌벌 떨었다고 하고 그럼 1차 한동훈 등 멤버들처럼 그냥 추 장관 좌천플랜에 싸인하면 되는데 그런 판단을 내린건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19년 한일무역전쟁때 수박들이 일본에게 굽혀야한다고 했을때 무슨 소리 하는거냐고 버럭하면서 그대로 밀어붙인거 생각하면 대체 왜 그 국면에선 그런 판단을 내렸던건지 이해가 안됨) 낙지나 수박들이 각종 개혁 방해한건 저도 부정하지 않고요 그러나 재난지원금 문제의 경우, 정권이 넘어가느냐 마느냐 기로에 걸린 문제에서 당시 후보였던 이 대통령이 3번이나 요청했음에도 끝까지 씹어버려서 결국 정권 넘어가게 만든것도 그렇고 추 장관의 윤 사단 좌천 플랜에 끝까지 힘 실어줬더라면 억울하게 구속당한 정경심 교수 껀도 진짜 열받는건 박그네는 사면하면서 정 교수는 원칙이라는 명분으로 끝까지 사면 안한건데 껀도 최소 정권 끝날때라도 사면 해줘서 나가게 했다면 나중에 민주당 당내 행사에서 무슨 축하인사 나올때 문통 얼굴이 나오면 야유가 나오는 지경까지 이르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문통의 잘못이라고 지적한 몇몇 문제의 경우 DJ나 노통이나 대통령이 된 분들은 아니지만 이해찬 옹이나 유시민 옹 같았으면 모두 다 다르진 않다고해도 확실한건 모든 문제에서 문통과 똑같은 판단을 내리진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봅니다
석군이
IP 182.♡.79.201
08-15
2025-08-15 2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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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스님 아 님이 문통에게 뭐 맘에안드는게 많았다는건 이해하겠는데 뭐 그것때문에 정권넘겨준건 아니구요. 정권이 넘어간건 수마낳은 복합적인 문제가있던건데 님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죠. 다른사람이 대통령이면 다 다르게판단하죠. 그리고 님이 원하는 바대로 문통이 똑같이했다면 정권 무조건 지켰다고 확언할수있어요?
님은 그냥 뒤에서 구경하니까 이게맞다 이랬어야 한다 쉽게 말하는거죠. 훈수두는사람은 원래 다들 쉽게말하는겁니다. 그렇게 답답하시면 직접 정치하셔도 되구요
사면권 행사시, 주요 고려 요인 중 하나입니다.
사면권이 사법부의 권한, 대법원 판결을 뒤집는 행위라서요
윤석열이 김태우 사면을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에 너무 일찍해서, 여기서도 비판 많이 했죠
거기다, 최측근 사면은 정치적 부담이 너무 크죠
민주정권때 밀어붙일때 과감하게 안하고 너무 원칙에 얽매이니까 기득권 카르텔들이 민주당을 만만하게 보는 면이 크다고 봐요
이재명대통령님의 고심이 깊었을듯하여 먹먹하네요
이대통령님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오히려 배제되고 역차별 받는거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잊어선 안되는것도 있고 윤석열이 김태우 사면한 사례도 있고 노통이 얘기했던 의리를 재현하려면 당장은 잼통과 가까워서 무리였다 쳐도 연말에는 사면되는게 낫다고 봐요
괜히 이번 사면이 무리하다고 얘기했던게 아니예요.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다음 대선 이후 ~ 새로운 대통령 취임
이 시기가 되어야 사면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대통령 퇴임 이후, 본인의 재판이 끝나야 할 듯 싶구요.
그 분들의 희생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늦게 사면하는건 반대에요
윤석열은 김태우 그냥 사면했는데 잼통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충돌 때문에 이번에 사면못했다 쳐도 과감하게 연말에 사면하는게 낫지 그렇게 안하면 저들에게 더욱 얕보인다고 봅니다
저들이 얕보냐 안얕보냐는 작은문제이고
이재명 대통령본인의 신념에 어긋나는일이라면 어떤 일도 하지않을겁니다. 그 결과가 어떻든간에요.
저쪽에서 뭐라하면 윤석열의 김태우 사면 언급하면서 뻗대기로 나오는게 낫지 그냥 내비두는건 아니라고 봐요
민주당도 정권 잡으면 과감하게 힘 쓸수 있다는걸 보여줄 필요도 있고요
그리고 그 신념이없는 진보인사들은 곧잘 수박으로 변신하죠.
답답해도 어쩔수없는게 아닐까합니다.
만약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도 잼통이 이화영, 김용, 정진상 세분 사면 안하면 정경심 교수 끝까지 사면 안했을때 문통처럼 비판이 많아질거라 봐요
목적을 위해 원칙을 지키지않고 융통성을 발휘하면 목적을 위해 원칙을 어기는것이 당연한것이되죠.
수많은 변절한 민주세력이 변절한 이유는 바로 그 융통성입니다.
김문수도 아마 그랬을걸요? 일단 힘을 얻어야 내 이상을 실현할수있다! 어떻게든 힘을얻자! 어떻게든 힘을 지키자! 세상을 바꾸려면 조금더 힘을 키우자! 잘안되니 더러운방법도 쓰자!
그러다 그들과 똑같은 괴물이된거죠.
예를 들어 지지난 대선때 홍남기 떄문에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안될땐 문통이나 청와대 참모들은 원칙 운운하면서 홍남기 감쌌지만 반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잼통은 홍남기를 공식인터뷰 석상에서 비판하고 대선때도 빨리 재난지원금을 긴급재정명령을 내려서라도 지급해서 표심 끌어들여야한다고 대통령께도 건의하고 그랬는데 살면서 이런 융통성은 필요한거지 융통성이 꼭 나쁘다고만 볼순 없습니다
이화영, 김용, 정진상 3명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사면하면 융통성 있게 잘했다고 할 사람들이 훨씬 많을것이고 신념 저버렸다고 할 사람들이 있다고 해봐야 얼마나 있을까요?
정청래대표가 웃으면서 내말 다듣고 반대로 결정한다는말 못들으셨나요?
문통 실리못챙겨 윤수괴 만들어냈다고 평생 지탄하실거면 이리저리 끌려만다니다 결국 만악의 근원 이명박에게 정권넘긴 노통은요? 전대갈 사면한 김대중 대통령은요?
님의 논리는 진놈은 욕먹고 이긴놈은 칭찬한다라고생각합니다. 결과가 모든걸정당화하지않습니다. 그런생각이 극우 독재를 만들어내죠.
문재인도 민주당 비주류로 시작해서 수박천지에서 이리저리 협상하며 민주당 이끌어나간겁니다.
김종인 안철수등등 쟁쟁한 인간들속에서 민주당 살려낸게 문재인인데 문재인이 무슨 독재권력이라도 가졌던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님은 커뮤니티에서 긁일고 누군수박 누군 민주 이렇게 빨간딱지 붙이며 놀아도 되는사람이지만 대통령이나 민주당의 대표쯤 되는사람이 님처럼 정치할수는 없잖아요?
심지어 당시 클리앙이나 뉴스공장에서도 윤석렬 임명도 지지했는데 문재인이 무슨 무능한거처럼 생각하는 님이 더 어이없네요.
허나 최소 재난지원금 긴급재정명령이나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사단 좌천할때 1차 한동훈 같은 핵심들 좌천을 밀어붙일때까진 좋았고 2차 손준성, 이정섭등이 포함됐던 좌천 정도는 문통이 못할 일도 아니었는데 이걸 안해서 추 장관의 윤석열 사단 해체 및 검찰개혁 동력을 끊어버린건 문통에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시 검찰내부 분위기가 특히 윤석열 포함 윤 사단 검찰들이 추 장관의 윤 사단 대거 좌천 작업 가지고 벌벌 떨었다고 하고 그럼 1차 한동훈 등 멤버들처럼 그냥 추 장관 좌천플랜에 싸인하면 되는데 그런 판단을 내린건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19년 한일무역전쟁때 수박들이 일본에게 굽혀야한다고 했을때 무슨 소리 하는거냐고 버럭하면서 그대로 밀어붙인거 생각하면 대체 왜 그 국면에선 그런 판단을 내렸던건지 이해가 안됨)
낙지나 수박들이 각종 개혁 방해한건 저도 부정하지 않고요 그러나 재난지원금 문제의 경우, 정권이 넘어가느냐 마느냐 기로에 걸린 문제에서 당시 후보였던 이 대통령이 3번이나 요청했음에도 끝까지 씹어버려서 결국 정권 넘어가게 만든것도 그렇고 추 장관의 윤 사단 좌천 플랜에 끝까지 힘 실어줬더라면 억울하게 구속당한 정경심 교수 껀도 진짜 열받는건 박그네는 사면하면서 정 교수는 원칙이라는 명분으로 끝까지 사면 안한건데 껀도 최소 정권 끝날때라도 사면 해줘서 나가게 했다면 나중에 민주당 당내 행사에서 무슨 축하인사 나올때 문통 얼굴이 나오면 야유가 나오는 지경까지 이르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문통의 잘못이라고 지적한 몇몇 문제의 경우 DJ나 노통이나 대통령이 된 분들은 아니지만 이해찬 옹이나 유시민 옹 같았으면 모두 다 다르진 않다고해도 확실한건 모든 문제에서 문통과 똑같은 판단을 내리진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봅니다
그리고 당연하죠. 다른사람이 대통령이면 다 다르게판단하죠. 그리고 님이 원하는 바대로 문통이 똑같이했다면 정권 무조건 지켰다고 확언할수있어요?
님은 그냥 뒤에서 구경하니까 이게맞다 이랬어야 한다 쉽게 말하는거죠. 훈수두는사람은 원래 다들 쉽게말하는겁니다.
그렇게 답답하시면 직접 정치하셔도 되구요
그게 명분 정치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