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 KST - IGN - 디즈니 크루즈 라인 선사는 자사의 크루즈 선단중 위시급(Wish Class) 크루즈 3번함 데스티니(Destiny)가 독일 마이어 베르프트 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즈니 크루즈 라인이 보유한 위시급 1번함 위시 함, 2번함 트레저에 이어 3번함까지 보유함으로서 본격적인 크루즈 시장에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디즈니 위시급 3번함인 데스티니 호는 14만 4천톤급 크루즈 여객선으로 액화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합니다. 약 5천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존 디즈니 크루즈 라인중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및 쇼를 상영 및 운영할 수 있습니다. 데스티니 호는 안전점검 및 인수절차를 마친후 대서양을 건너 미국 에버글레이즈 항구로 항해할 예정입니다.
데스티니 호는 2025년 11월 20일 첫 항해를 시작할 예정이며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곧 첫 항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IGN에게 밝혔습니다. 또한 자사의 위시급 크루즈 4번함 강재 절단식 역시도 공개하였습니다. 역대 디즈니 크루즈의 선장인 미키 마우스 선장이 직접 강재절단식 기공버튼을 눌렀습니다.
위시급 크루즈 4번함 역시도 독일 마이어 베르프트 조선소에서 건조됩니다. 4번함의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