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 국회의원들 보면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제 "여당"이고, 내란도 끝났고(?), 정권도 재창출 했으니....예전만큼의 절박함이 없는건 당연하겠지만
남아있는 개혁 과제들을 너무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박근혜 탄핵 후 문재인 대통령 되고, 초기에는 분위기 얼마나 좋았나요?
검찰 개혁은 당연 지사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에 의석수에....국힘은 지지율 바닥이었고...
다음 대권도 당연히 민주당이지!
이런 분위기 아니었나요?
정권을 내준다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검찰, 사법 카르텔, 언론.....지금이야 정권 초기에 지지율 높으니 겉으로는 수그리는 척이라도 하지만,
조금의 틈만 보이면 기필코 살아남을 세력들입니다.
한번 차지한 기득권을 어느 누가 그렇게 쉽게 포기한다 말입니까!!!
전력을 다하고 만반을 기해도 분명히 미처 생각치 못한 헛점들은 있을 것이고, 그 헛점들 이용해서 판 뒤집으려 할 겁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분들.....조금만 더 경각심을 가지고 검찰/언론/사법 개혁 모두 완벽히 끝내는데 집중 좀 했으면 합니다.
아직도 힘이 있고 기득권에 대한 집념이 어마어마 한 집단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