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중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메미를 잡길래 뭐지 했는데
그 메미를 튀겨먹는데요 ㄷ
와……..
날씨 시원해져서 나온 메미를 먹는다니 충격이네요
15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을 찾은 환경단체 관계자와 취재진은 풀숲을 살피며 매미 유충을 잡는 한 남성을 목격했다.
해당 남성은 매미 유충 15마리가량이 담긴 플라스틱병을 들고 있었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중국인이고 한국말을 모른다"며 "먹기 위해 매미 유충을 잡는다"라고 답했다.
매미 유충은 실제로 중국과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기름에 튀겨 술안주나 간식으로 먹는 식용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단체는 "최근 삼락생태공원서 오후 7시 무렵부터 5~6명의 외국인들이 나타나 매미 유충을 플라스틱병이나 비닐봉지에 담아가고 있다"며 "유충은 저녁 시간대 땅에서 나무를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이 시점에 대량 채집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segye.com/view/20250717506201
그거 관광객 용이에요 중국인들은 안먹어요.....
중국인이랑 같이 갔다가 먹어보라니까 중국인 도망갔어요
(새우탕이랑 매미탕이랑 국물맛은 구별이 어렵다는 말도...)
잡지 못하게 민원도 많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전국적으로 다 잡고 다니나보네요.
매미 얼마나 산다고.. 탈피 하러 올라온 유충을 비닐 봉지 가득 잡아가더군요 타국까지 와서 저러는 건 솔직히 민폐죠
서울시 한강내 생태공원들은 곤충 채집시 공원법에 의해 10만원 과태료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6078?sid=102
저는 오히려 매미를 먹는다는 사실 자체 보다는 식용이 아닌 걸 그냥 먹어도 안전할까? 정도의 생각이 듭니다.
한강공원은 보안관들 동원해 현장 계도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적발해서 매미유충들 방생해주고 있어요
94년도에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 동창 중에 도시락 반찬으로 메뚜기조림 싸오던 친구 있었습니다.
해외생활 하다보면 고국음식이 그립겠죠
독일도 봄이면 한국사람들 명이나물 캐러다녀요 ㅋ
솔직히 소음공해입니다
애벌레는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