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꽤 하고 오셔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사안으로
검사에 의해서 "'기소"가 되었고,
해당 기소건이 어떻게 결론이 났고,
당사자는 어떤 건으로 유죄가 되었는지...
아니 쌈하려고 오면서
이 정도 기본 지식은 갖추고와야 싸움이 되지요.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는채 와가지고 분위기만 잡으려하면,
여기 할배, 할매들이 그 분위기에 휩쓸려가요?
세상 참 쉽게 살려고 하네요.
여기 아저씨들 되게 우습게 보여도
최소한 정치 뉴스의 왠만한 건은 거의 다 팔로업하고 있어요.
당시에 다 못봤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이렇게 저렇게 투덜거리면서
이사건 저사건을 소환하고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하고 있다구요.
그런 상황인데 대뜸 "그래도 얘는 아니지 않아?"라는
식으로 분위기 잡으면 넘어가겠냐구요.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라고 혼을 내지...
왜 이렇게 기본도 갖추지 않고
들이대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지 참...
누군가 글을 올리면, 다들 '아 그렆구나' 이게 아니라 '진짠가?' 하고 관련 정보 찾아보고 팩트체크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작업용 글 올라와도 팩트로 후들겨 맞기만 하고
전 이점 때문에 클리앙이 좋아요 혹시나 내가 잘못 알고 있던 것도 알수 있고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받을 수 있어서요
첫댓글을 피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ㅋㅋ 섣불리 잘못된 방향으로 댓글달면 엄청 쳐맞으니까요
댓글중론이 형성되면 아래로는 그냥 감정배설하는 댓글도 많이 달리죠
개인적으로 그런류의 커뮤를 정말 싫어합니다. 논리와 토론은 없고 선동과 디스전뿐이라서요
그런데 대부분의 커뮤가 그런식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세줄이상 되는 글을 보기가 대단히 어렵고 반대 댓글에는 반론보다 비아냥 뿐이죠.
여기 할배, 할매
라구요??!!!?!?!!?!?!?!
인생은 60부터라구요.
아직도 저는 인생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