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언더스텐딩 보면서 놀란 내용인데요
한국인이 10년간 수명(기대수명)이 늘어난건 맞는데
실제로 병원이나 기타 요양원 등에 의존하는 유병수명이 늘어난 것이지
독립적 활동으로 병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건강수명은 10년동안 거의 그대로라고 합니다
전 수명이 늘어났으니까 건강수명도 그만큼 늘었을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그게 아니였다니...
그러면 늙어 고생하는 기간만 늘었더는거자나요..
병원비 요양원비만 더 나가고...
그래서... 나이가 들면 공기좋고 물좋은 곳이 아니라 병원하고 가까운곳에 살으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두번재 그래프는 운동과 수명에 대한건데
굵은 선은 운동을 한사람
얇은 선은 운동을 안한사람인데
죽는 시기는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지만
운동한 사람은 병원이나 요양원 같은 곳에 덜 의존적으로 노후에 더 독립적인 활동을 한다라고 하네요
이 두 그래프가 참 뭐랄까 운동하고 싶아지게 만드네요
이건 답도 없어요. 나이 들어서 돈 없는데 정형외과 질환 터지면
삶의 질이 수직 낙하합니다.
몸을 못 움직이니까 근육도 빠지고, 심폐지구력도 약화되구요
밖을 못나가니까 정신과 질환까지 옵니다.
연골, 디스크 아껴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