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반대
사면반대
"들에서 풀을 뜯는 짐승조차 쉴 곳이 있는데, 조국을 위해 싸우고 죽는 병사들은 공기와 햇빛 말고는 아무것도 누리지 못하고, 집도 보상도 없이 구직을 위해 거리를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장군들이 전투에 앞서 재산을 지키라고 병사들을 격려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토록 많은 병사들 가운데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남들의 부와 사치를 지켜주려고 싸우다 죽는 꼴이지요, 그들은 국가의 주인이라고 불리지만 그들에게는 자기 것이라고 부를 흙 한덩이도 없습니다." -'2000'년 전의 로마,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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