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으로 사고는 하원 후 밤에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정선군이고 준공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 출입하는 곳 외벽이 무너졌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벼운 사고가 아닌데.. 생각보다 관련기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게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되어야하는 철근 콘크리트 기본 베이스에 마감만 벽돌이라면.. 그안에 철근 콘크리트에는 철근이 들어가죠..
그렇군요! 벽돌담에는 벽돌이 들어가는 군요!!!!!
보니까 원래 디자인.. 비포엔 에프터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철근콘크리트 보에 마감이 벽돌로 둘러져있는데 그 벽돌 마감층이 철근콘크리트 보에서 박리되어서 다 떨어져내린것 같기도 하네요??
쌓는 방식에따라 내진보강용으로 철근 한가닥씩 시공키도하는데 영상을 보면 라멘조에 적벽돌을 외벽 마감용으로 쓴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철근콘크리트가 아닌데다가 설계상 공법에 철근보강하는 공법이 아니라면 굳이 시공사에서 금액부담하고 적벽돌에 철근을 박아 넣을 수는 없겠죠.
결론 : 내진대비로 넣는 공법도 있긴하지만 일반적인 벽돌담엔 철근 안넣습니다.
당분간 문을 닫아야할테고.. 저기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히 오겠네요...
벽돌량은 많지 않은데 영상을 자세히 보니 콘크리트 구체에 철물 고정방법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적법하게 설계 되었던건지, 시공이 잘못된건지, 감리는 제대로 안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