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결론부터 말 드리자면, SNS극우화는 세력에 의한 의도적 행위 같습니다.
젊은층(2-30대)의 보수화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던데..
세력에 의한 조직적 움직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거는...딱히 없는 개인적 망상이라..
망상으로 치부하는 저만의 근거는
현 20대를 마치고 30대에 입문하였고, 업무 특성상 또 개인취미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만..
실제로 보수화가 되었다고 보는 지인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집안의 영향으로 보수성향이 커서 대두된 친구들이 좀 있고
실제로 보수성향으로 바뀐거같은 친구라 하면 10명에 한명 될랑가요..?
그래서 어느샌가
죽은 인터넷 이론 이란 것 에 집중되더군요
SNS, 숏츠, 네이버뉴스(는 옛날부터 그랬고..)
네이버뉴스같은 매체를 시작으로(한명이서 수천개의 댓글을 달고다닌다죠? 특정인이 아닌 매크로거나 작업이겠죠?) 여론형성을 위해 젊은층 타겟으로 sns와 숏츠등으로 옮긴 듯 싶네요
올라오는 개똥헛소리 숏츠나,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과연 ‘진짜’ 사람은 비중이 얼마나될까 싶습니다.
댓글에 달린 프로필을 추적하면 10에 7-8은 정치영상에만 댓글을 쓰고 다니고
작업장에서 수백 수천개의 댓글을 도배하며, 마치 여론인양 극히 일부의 (헛)소리를 여론화 시키는 작업중이고, 그 작업의 시간은 현재로썬 꽤나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지역차별-남녀갈라치기-세대별갈라치기-극우화 코스로 나름 이런 트렌드를 확산 시키는 저 세력의 기획자는 꽤나 훌륭한 인재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쪼록 뻘소리였지만.. 이런 죽은 인터넷을 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필요한것같습니다
이런 구조가 정치색이 없는 젊은층의 경우, 알고리즘에 의해 “이게 다수의 여론이구나” 라는 결론에 빠지게 충분히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그간 나이브하게 대응한것도 맞고,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이 크기도 합니다. 실제로 10대후반~30대 초반은 굉장히 극우화 된게 맞습니다.
요지는 나이브한 대응이 아닌, 저런 체계적 마케팅(?)활동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응이 어렵다면, 인터넷 여론을 작업장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정화하는 노력도 필요하구요
자극적이고 과거회귀적인 현실를 지향하는..
높은 집값, 고용률 저하 등 젊은이들이 발 디딜 공간이 적으면 적을 수록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얘들은 심지어 비용도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