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용사이트 지원은 지원한뒤에 연락오면 어디 회사인지 봅니다. 이력서를 작성한뒤에 다니고 싶은 회사를 지원하는게 아니라 어디든 걸려라 하고 수백군데 뿌린뒤에 면접 연락 오게되면 그때 그 회사가 다닐만한 곳인지 어떤 회사인지 본뒤에 면접갈지 결정합니다. 그 중에서도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하면 일단 알겠다고 한뒤에 회사 탐색하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갑니다. 그래서 당일날 안간다고 한겁니다. 어떤 회사인지 모르고 면접간다고 했으니까요.
딸깍으로 지원서를 넣을수 있어서기때문에 구직자입장에선 손해볼거없으니 넣어넣고 오라고하면 그제서야 회사정보보고 연봉도하고 잡플래닛도보고 블라인드검색도해보고 가타부타하는거죠 충분한 급여를 줄수있고 회사가 구직자대비 우위에있다면 자체양식쓰던 뭘 하던 딸깍방지하면 필터링됩니다.
허들 세울수없으면 뽑는사람이 고생하는거구요
북풍
IP 153.♡.232.128
08-11
2025-08-11 12: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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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키울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예전처럼 구직자가 넘치는 시대도 아니라서 경단녀이거나 파트타이머 아니면 제대로 된 사람 뽑기는 요원하고, 그렇다고 보수 조건을 높이자니 (단순사무직이면) 그것도 애매한데 막상 정규직으로 뽑았는데 파트타이머처럼 일하거나 근태로 골머리 썩으면 결국 보수를 높이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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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황당했던건
당일 1시간 전 노쇼로 못온다고 한 지원자가
일주일 후쯤 면접 보고 싶다고 연락오더군요.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구직자입장에선 손해볼거없으니 넣어넣고 오라고하면 그제서야 회사정보보고 연봉도하고 잡플래닛도보고 블라인드검색도해보고 가타부타하는거죠
충분한 급여를 줄수있고 회사가 구직자대비 우위에있다면 자체양식쓰던 뭘 하던 딸깍방지하면 필터링됩니다.
허들 세울수없으면 뽑는사람이 고생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