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 공개한 제27회 국무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열린 회의에서는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처우 개선을 추진 중인 인사혁신처의 구두 보고가 있었다.
이날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수년간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보수 인상률로 공무원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민간 대비 낮은 보수 수준으로 인해 저 연차 공무원의 조기퇴직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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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대통령은 "최근 어렵게 공직 시험에 합격하고 퇴직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보수가 적어서 그런 것이냐"며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라는 데 진짜 그런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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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보수 인상률은 물가 인상률을 넘지 못할 것이고, 그러면 10년 차가 되면 한 310만 원 정도냐"라며 "이것은 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옛날에는 연금 혜택이 많았는데 요즘은 혜택도 별로 없고"라고 지적했다.
'공무원 엑소더스'에 李대통령 "진짜 최저임금이냐…개선하라" < 정책/금융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지난 정부 때 차마 문통 욕은 못해서 행안부 장관이었던 전해철 대신 씹으며 이 갈았던 공무원들 주변에서 꽤 많았습니다...
이건 또 공무원,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들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되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론 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추진할때
할수 있던 영역부터 해서 영향력을 넓혔어야 한다고 봅니다
총액인건비 제도와 성과평가제도가 문제가 많죠...
뭐 돈 적게 올려주는건 공노예들은 저가로 부려먹어야겠다는 측면에서 이해한다쳐도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전부 일 안하는게 유리하도록 만드는거라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사명감 만으로 어떻게든 버티라는 시대는 좀 간 거 같습니다.
과거엔 그만큼 많이 주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요즘에는 딱히 메리트도 없어서...
저도 공무원연금이랑 동일하게 공제되는 직역연금 대상 사업장으로 올해 이직해보니 체감이 됩니다
책임은 크고
잡일도 많고
요즘 사람들이 기피하는 요소를 다 갖춘게 공무원입니다.
지금 이거 개선하려면 왠만큼 월급 올려줘서는 안되겠죠
자동화 늘려서 생산성 높여서 적자를 탈피해야 임금을 늘린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은데 임금이 높아질 수가요.
복지도 마찬가지죠 노인이 많아지는데
세금이 안늘어 날수가 있나요
기여금은 왕창 떼는데 연금은 얼마 안 되고 국민연금 가입마저도 막혀 있고...
참 답답하죠.
좀 늦은 댓글이긴 합니다만...
공무원 연금은 국가랑 공무원이 급여의 9프로씩 분납합니다. 퇴직금은 없구요. 국민연금은 근로자와 기업주가 4.5프로씩 분납하죠. 기업주는 퇴직금도 줘야하니 기업주가 급여의 13프로(국민연금 4.5, 퇴직급여 1/12) 정도를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국가가 민간기업주보다 적게 부담하고 있는 거죠.
수당을 기본급에 다 포함시키고...
군인 교직 공무원연금도. 국민연금에 다 통합 시켜야 합니다.
일안하는 인원은 급여 올려주면 더 일안하고 놀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