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바한곳은 5센터 출고.
냉동 창고 영하 8도에서 일하는데 방한류가 너무 부족했네요.
일은 할만한데 너무 춥더라구요. 다시 하라고하면 못할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신청한 업무는 3센터 허브.
허브가 힘들다고 들어서 겁은 먹었으나 영하 8도 보다는 쉬울거라는 생각에 신청했으나 쉽지 않더군요. 4시간정도는 할만했는데 그 이상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는데 라인 한가할때 쉬고 오라는데 쉬는 장소도 가려면 3분 걸리는데 왕복 6분에 4분 쉬는게 무슨 의미인지…
최저시급 급으로 일하기에는 업무 강도가 높은편입니다.
가서 놀랐던거는 여성들이 반이상되는거 같더라구요.
밥도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여자 비율은 똑같이 높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분류만 놓고 보면 우체국 보다 못합니다. 우체국은 엄청 무거운 고중량이 많지만 인원은 맞춰주던데..가끔 쿠팡 찬양글 보면 이상합니다. 그건 물건을 내보내는 곳은 좋다는 거지 , 받는 쪽은 엉망...
쉬는 타임 있는 줄도 몰랐고, 정체되어 삐삐 울리면 당황도 하고요.
물품이 많아질 때가 2시간에(아니 1시간에?) 한번씩 찾아오더라고요.
말씀대로 제가 한 쪽도 여성분이 과반 넘었고요.
요령을 익혀야 확실히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성분은 차라리 편의점물류 상온 가지 말고 쿠팡 가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편의점물류는.... 거기도 진짜 힘들었긴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