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특히 몽골과 한국의 문화 전승에서 북극성은 죽어서 가는 곳이자 살기 위해 출발하여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돌아가셨다고도 한다더라고요.
이 북극성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북두칠성이고, 그래서 돌아가실 때 길을 잃지 말라고 칠성판을 관에 넣어줬는데, 이게 고인돌에도 성혈로 새겨놨을 만큼 오래된 장례 문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북극성이 단일 항성이 아니라 삼중성계 즉 세개의 항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삼중성계는 바로 영화 삼체에 나오는 주기적으로 지옥으로 변하는 삼체문제를 가진 항성계 아니겠습니까! 우리 조상님들이 지구를 찾아서 떠나오거나 다시 돌아가는 그곳이 바로 세개의 태양을 가진 곳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삼세번이니 삼위일체니 하는 3에 집착하는 문화가 섕겼던 것일까요? 어쨌든 이런 열악한 곳이 바로 우리 조상님들의 고향이라니.. 정말 안타깝고 숙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름엔 찔듯이 덥고 겨울엔 얼어붙을 듯이 추운 한반도에 삶의 터전를 마련한 것도 우리 조상님들이 삼체인이어서 그랬던 것일까요!
어쨌든 한가지 희소식은, 앞으로 1만년 후에는 북극성이 직녀성(베가)로 바뀌고, 이 직녀성은 단일 행성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생긴지 4억년 밖에 안됐다고 하는군요. 지금쯤 거기 지구형 행성 하나에 원시수프가 생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항성계라면 우리 후손들도 좀더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겠군요.
거기까지 어떻게 가느냐고요? 이제까지처럼 그냥 북두칠성의 국자 끝에 두 별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면 된다고 합니다. 북극성이 바뀌든 말든 북두칠성만 믿고 따라가면 되는 거죠.
이상 뻘글을 마치겠읍니다.
ㄴ(-_- ~)ㄱ =3=3=3=3 휘리릭~~
휘리릭에서
신뢰도+1 되었읍니다
후다닥
북극성이 가르키는 진북?
나침판이 가르키는 자북?
지도상 북쪽인 도북?
이 셋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북극성이 지금하고 달랐다고 하죠
400년 후에 지구 침공을 목적으로 지금 함대가 오고 있을 지도 ㄷㄷㄷ
(휘리릭2222)
이마에 별 다섯개 그리고 나온 아저씨가 그랬읍니다
그러고보면 빛의속도라는 것이 정말 느리네요.
만약에 ufo가 있다고 하면 이것보다 더 빠르겠죠.
항로 설정하는 드로이드가 잘 안된다고 하길래 이상했네요.
북극성은 너무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