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에서의 노래는 뮤지컬의 ‘그것‘ 이 아니라 뭔가 케이팝 뮤비 특유의 감성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거부감이 덜한게 아닌가 합니다. ( 그랴서 트렌디하기도 하고 뭔가 멋있기도한 ) 뮤지컬 무비 고유의 느낌이 나는 부분은 루미랑 진우가 듀엣으로 노래부르는구간 같은데 그부분은 그래서인지 회자가 거의 안되는거 같아요.
블랙 팬서도 그랬지만 포카혼타스나 모아나가 해당 이야기를 아름답게 해석하고 발전시켜줬지만 그건 하와이 사람들과 인디언이 만든 건 아니죠.
독특하고 멋진 소재에 이야를 더하고 살려주는 것은 그 창작자의 노력을 더 봐줘야한다고 봐요.
물론 우리의 고전에서 현실 문화까지 자랑스러운 것은 맞고 그게 없었으면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않았겠지만 과거의 이야기 까지 발굴해서 이걸 새로운 모습으로 엮어낸건 소니의 힘이죠.
우리가 모든걸 할필요는 없죠. 그럴수도 없고... (공연이나 콘서트는 진짜 한국이 강하죠. 청중부터 미쳤으니) 하지만 어떻게 그게 가능하게 되었고 왜 그가 하지 않았을 땐 없었는가는 관심이 가고... 또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우리를 그렇게 봐줬다는거에 기쁘고, 그렇게 이해하고 해석해줄수 있다는데 고맙고, 그렇게 서로 영향을 받고 서로 더 나아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스페인에 로마의 휴일이 멋진 이야기를 더해 줬듯이... 서울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 싶고 남산에 언제 한번더 가보고 싶어지고 그랬어요
Kieth
IP 125.♡.124.15
08-10
2025-08-10 16:05:15
·
연기를 하다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게 사실 어색하기 쉬운데..
좋은 음악과 훌륭한 가수는 스며들듯 그 장면이 영화에 동화되더군요.
kagopp
IP 121.♡.205.185
08-10
2025-08-10 17:31:23
·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거라 뮤지컬이란 생각은 안들었네요
따지고보면 뮤지컬일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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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냐의 차이 같습니다
시작하고 던던던 노래에서 게임 끝
뭔가 케이팝 뮤비 특유의 감성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거부감이 덜한게 아닌가 합니다. ( 그랴서 트렌디하기도 하고 뭔가 멋있기도한 )
뮤지컬 무비 고유의 느낌이 나는 부분은 루미랑 진우가 듀엣으로 노래부르는구간 같은데 그부분은 그래서인지 회자가 거의 안되는거 같아요.
블랙 팬서도 그랬지만
포카혼타스나 모아나가 해당 이야기를 아름답게 해석하고 발전시켜줬지만
그건 하와이 사람들과 인디언이 만든 건 아니죠.
독특하고 멋진 소재에 이야를 더하고 살려주는 것은 그 창작자의 노력을 더 봐줘야한다고 봐요.
물론 우리의 고전에서 현실 문화까지 자랑스러운 것은 맞고 그게 없었으면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않았겠지만 과거의 이야기 까지 발굴해서 이걸 새로운 모습으로 엮어낸건 소니의 힘이죠.
우리가 모든걸 할필요는 없죠. 그럴수도 없고... (공연이나 콘서트는 진짜 한국이 강하죠. 청중부터 미쳤으니) 하지만 어떻게 그게 가능하게 되었고 왜 그가 하지 않았을 땐 없었는가는 관심이 가고... 또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우리를 그렇게 봐줬다는거에 기쁘고, 그렇게 이해하고 해석해줄수 있다는데 고맙고, 그렇게 서로 영향을 받고 서로 더 나아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스페인에 로마의 휴일이 멋진 이야기를 더해 줬듯이... 서울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 싶고 남산에 언제 한번더 가보고 싶어지고 그랬어요
연기를 하다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게 사실 어색하기 쉬운데..
좋은 음악과 훌륭한 가수는 스며들듯 그 장면이 영화에 동화되더군요.
뮤지컬이란 생각은 안들었네요
따지고보면 뮤지컬일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