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적(?)으로 의성의 고운사가 있는
사찰 소유의 산에서 관찰과 연구를 중심으로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방법은 불탄건 베어내고,
일하기 편하게 길도 내어서
사람의 손으로 조림까지 하는 식인데,
이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죠.
특히 이번 여름 강우에 베어버린 산림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는 평가도 있었구요.
다만 자연에게 맡긴다면서 완전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고
자연회복에 인간이 할 일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관찰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꽤 의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가 되네요.
그렇게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자연복원의 시간을 기다려줄까요?
일선 관청에 나무 치워달라고 엄청나게
민원 넣을거고 표 의식한 지역구의원들은
정책 철회하고 나무 벤 자리에 아파트나 리조트 지으려고 하겠죠.
인공조림으로인한 환경 재난으로 폐가 상해 매달 비싼 주사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로 살다보니...
냅둬보는것도 좋다 싶네요.
/삼나무 꽃가루에 만성 천식 및 알러지로 고통받는 왜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