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6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임시공휴일은 내수진작 효과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수출·생산 감소와 휴식권의 사각지대 등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지난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설 연휴와 연계돼 6일간의 장기 연휴를 만들었으나, 기대한 내수진작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이 기간 해외여행객은 297만 명으로 전월 대비 9.5%, 전년 동월 대비 7.3%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국내 관광소비 지출은 오히려 전월 대비 7.4%, 전년 동월 대비 1.8% 줄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수출과 생산에도 부정적 효과를 미쳤다. 1월 조업일수는 20일로 전년보다 4일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91억 달러에 그쳤다. 산업생산 역시 전월 대비 1.6%,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다.
국민 휴식권 보장의 관점에서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상시 5인 미만 사업장은 임시공휴일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이에 따라 2024년 기준 전체 취업자의 35%에 달하는 1000만명이 혜택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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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운영하는데 10월달 매출은 거의 박살날 것 같네요 ㅎㅎ
그러나 그래도 남들 놀때는 또 같이 놀아줘야 됩니다 ㅋㅋ
제발 남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하세요..
안그래도 역대급으로 긴데 여가에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는게 과연 맞나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에겐 휴일이 더 고통스럽고 힘든 기간이기도 한데 굳이 긴 휴일을 더 길게 만드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려면 차라리
7월 무더위에 휴일도 하루없는데 이럴때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