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요원(흔히 알고 계시는 경비원)일을 3~4년 가량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보안요원 이란게 보이는게 반은 차지 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몸이 이러니...
운좋게 재취업은 되었습니다...이렇게 까지 취업이 힘들었던 적이 없었습니다...ㅠㅠ
그런데 몸이 이러니 로비에 서 있는거 조차 죄송하고 이런 몸으로 일하면서 월급 받아도 되는건지 하는...
지금 백수 생활을 오래해서 자신감,자존감 많이 떨어진 상태 입니다..밖에도 안 나간지 3일이 다 되가네요...
격려의 말씀 한 마디씩만?부탁 드려요!
헬스장가서 몸만드세요.
남자의 자신감 시작은 돈 아니면 몸 입니다.
체중 덜빠져도 근력붙고 뭔가 한다는 느낌만 들어도
자신감 생깁니다
잘 하실겁니다.
그정도 마음가짐이면.
공부란 것도 절박하기 보단 맘이 편해야 잘되죠
@물잠보님
이거죠
뭐든 자신감이 붙을 만한걸 시작하세요.
살이 안빠져도 운동후에
남자는 거울보면서 갑빠 힘 한번 줘보고
음 2프로 멋있어졌군 하면서 하루 버티는 겁니다.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그렇게 힘이 됩니다.
기운내세요!
경비일 하실때
3만보 걷는다는 심정으로 계속해서 미친듯이 걸어다니면서 바빠보이게끔 열심히 일하시구요
그냥 걷지 말고 이것저것 정리도 하면서 팔다리 쉼없이 움직이세요
이렇게 하면 주변에서도 좋게 볼껍니다
일하기전 드시고 싶은거 실컷드시고
일끝나고
브로컬리 양배추 쪄서 실컷드시고
두부 한모 계란 두개 삶아서 밥대신.드셔보세요
일단 10KG는 빠질꺼구요
80kg초반 나오면 PT받으시구요
고도비만 첫 10Kg은 극단적으로 빼놓아야되는데
하시는일이 어짜피 열심히 움직여야 도는일이니
저정도는 드셔도 됩니다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제목보고 저인줄...
힘내십시요.
결국 먹는걸 줄여야 합니다 ㅠㅠ
남들은 보기에 얼굴이 좋아보인다고는 하는데..여튼 그이후 알바로 도보배달해서
하루 3만보 정도 걸으니 3개월만에 60키로 정도 나가더군요.. 예전 서른살 정도의 몸무게
허리 30되고 몸은 아주 가벼워 졌는데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 좀 확늙은 느낌.. 그것 빼고는
건강에는 아주 좋습니다..
님도 많이 걸으시고 틈틈히 런닝도 하시고.. 집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마만 직장과 집사이를
걸어서 출퇴근하는것도 방법일듯요..
그래도 힘들면 위에분 말마따나 위고비라는 의약의 힘을 빌려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