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모델 또는 유사한 서비스와 겹치는 경우...나은 점이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퍼플렉시티의 검색기능을 답변엔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서치라던지 용도가 비슷하면서도 세부적으로는 다른...
각종 서치 관련 MCP들을 가져다 붙여도...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지 않습니다.
즉, 어쩔 수 없을 때 보완하는 용도 선이죠.
반면 context7 같은 경우는 만족도가 꽤 높지요.
즉, 기존 프런티어 모델에 포함 되어 있는 것들은 MCP를 굳이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미나이 클리나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한 IDE를 대체해 보겠다고,
비슷한 씨퀀스씽킹이 되는 MCP 찾아보고, 이런 거 해도..
그냥 클로드코드, kiro 쓰는 것이 낫습니다.
MCP중에 유용한 것들과 아닌 것들이
프런티어 모델에 유사한 기능이 점점 생겨나면서
(어차피 수순이었던 기능들)
나뉘고 있는 것인데요.
작업을 분배 하는 MCP는 또 그 나름의 쓸모가 아직 있습니다..
태스크마스터라는 것인데요.
왜냐면 지금은 이 작업 분배와 에이전트 기능이 통합 된
서비스가 많지 않고 토큰을 많이 잡아 먹다 보니
보완재이면서 대시보드를 통해 작업 관리 측면의 편의성이 더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프런티어 모델이 가급적 코딩 관련해서는 직접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쪽은 대부분 기능이 흡수 될 것 같지만 말입니다.
요즘은 지들도 살아 남기 위해 코어라고 판단 되는 기능은 흡수하려는 판이어서
MCP도 주변부 중에서 핵심 편의성...
또는 독립적인 다른 서비스와의 연결을 돕는...
이런 것만 살아 남을 것 같더군요.
어차피 큰넘들이 다 내장해서 가지고 갈 기능들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렇다고 이질적인 시스템들간에 제대로 대규모 통합을 하기에는 MCP 프로토콜이 좀 부실하기도 하고요.
두고 볼 일인것 같습니다.
claude dev에 figma 연결하려다, figma에서 만든 다음에 RAG로 파일 업로드해서 쓰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