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 드라마 보는 중입니다. 5회까지 봤는데, 신선하고 좋네요. 재벌, 조폭, 변호사, 의사 등 드라마에 신물 나게 나오는 소재, 배경 아니라 좋고요. 전 야구 전혀 모르는데도 볼만 합니다. 등장인물이 특히 매력적이네요. 남궁민 캐릭터 대사 훌륭하고, 연기도 압권이네요. 이 사람 나온 드라마 첨 보는데 말이죠... 저런 캐릭터는 현실에 없겠죠? 쿨하고 침착하고 뼈 때리고...
비교적 최근 드라마인데도 개그감을 위해 때리고 쥐어박고 하는 장면 많아(박은빈 캐릭터가 후배에게...) 괴리감은 있습니다. 과장된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행동이라 쫌 불편해요.
암튼, 당분간 소일거리 생겨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