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전에 제가 웃긴대학에 올렸던 글입니다. (원문)
전에 반말체로 글을 썼다가 운영자님한테 삭제 당한 후로 가급적 경어체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 글은 경어체로 수정하니 너무 어색해져서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P.S : 마지막에 퀴즈를 넣었는데 역시 반말체입니다. 공손한 경어체로 정답을 알려 드릴테니 글 보시는 분들께서는 편하게 답을 달아 주시면 됩니다. 의외로 마지막 인물은 못 맞추는 분들이 많더라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무명시절 모습을 알아보자 : 대존예부터 맹구까지
에이자 곤잘레스 - 황혼에서 새벽까지: 시리즈 (2014)
요즘들어 삼체같은 되도 않는 SF물에 나와서 그렇지 예전에는 오로지 몸으로 승부하셨던 분이다. (특징: 몸매 개쩜)
- 삼체가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고 이 분이 SF 드라마에 과학자 역할로 나오는 게 재능낭비라는 뜻.

폴 루드 - 클루리스 (1995)
이 분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하나도 없다. 게다가 지금도 이름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점에서 여전히 무명에 가깝다.

티모시 살라메 - 홈랜드 (2011)
흔히 셀럽들의 셀럽이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이 사진 보면 그냥 너드남같은 느낌이다.

로버트 패틴슨 - 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
포르노를 찍어보겠다는 생각은 이 때부터 가지고 있었을까?

존 파브로 - 루디 이야기 (1993)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노안이 일찍 와서 외모가 계속 유지되는 대표적인 사례다.

마고로비 - 팬암 (2011)
대존예이시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 울프 레이크 (2001)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있지만 내 여친으론 합격이다.

셀레나 고메즈, 조에이 킹 - 라모나 & 비저스 (2010)
미국에 있을 때 느낀 건데 히스패닉 여자애들 어릴 때 보면 정말 인형같이 귀엽다. 하지만 이 외모가 자라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게 함정.

제이슨 스타뎀 - 스내치 (2000)
탈모때문인지 24년간 변한 게 없는 거 같다. 그래도 탈모인 중에 이만큼 성공한 배우가 없는 거 같다. 머리는 빠지더라도 두상이 예쁘고 볼 일이다.

레베카 페르구손 - 화이트 퀸 (2013)
미션 임파서블에서 첨 보고 괜찮다 싶었는데 젊었을 땐 존예셨다. 다들 레베카 퍼거슨이라고 부르는데 레베카 페르구손이 맞는 발음이라고 한다. (스웨덴 배우)

톰 크루즈 - 아웃사이더 (1983)
아니, 이 맹구같은 얼굴은 무엇? 이 사진을 보고서 톰 크루즈는 치아 교정 전과 후로 나뉜다는 걸 알았다.

제나 오르테가 - 중간 딸은 힘들어 (2016)
어릴 때 모습은 약간 필리피노같은데 크면서 이뻐진 케이스다.

지금부턴 퀴즈다. 누군지 알아맞춰 보도록.
먼저, 난이도 하.
(힌트 : 이 사진은 1975년에 찍힌 것이다.)

난이도 중.
가운데 이 사람 누구? (힌트 :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라는 대사로 유명하신 분이다)

난이도 상.
(힌트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정답은 60년 후 댓글에 공개하도록 하겠다.
톰 히들스톤
제이크 질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