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1610년 편찬된걸로 나오는데
편찬시기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임상과정이
있었을테구요
약 420년전 만들어진 의학책이 이시대에도
의학 참고서적으로 널리 쓰인다는게말이죠ㄷㄷ
그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허준 선생님은 도대체 어떤 의학인인지
정말 경이롭지 않나요..?
언제부턴가 의사라는 타이틀 달고
돈벌이에 미친자들과 그들을
미친자로 키워내는 부모세대를
보고있자니 더...
조선시대 1610년 편찬된걸로 나오는데
편찬시기보다 훨씬 더 오래전부터 임상과정이
있었을테구요
약 420년전 만들어진 의학책이 이시대에도
의학 참고서적으로 널리 쓰인다는게말이죠ㄷㄷ
그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허준 선생님은 도대체 어떤 의학인인지
정말 경이롭지 않나요..?
언제부턴가 의사라는 타이틀 달고
돈벌이에 미친자들과 그들을
미친자로 키워내는 부모세대를
보고있자니 더...
마냥 좋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보니 부작용이 있더라며,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이야말로 과학의 본질이라고 배웠는데요 ㄷㄷ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대한 평가는 크게 역사적 가치, 의학적 가치, 한계점 세 측면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역사적 가치
동아시아 의학사의 금자탑
1613년 조선 광해군 시기, 허준이 집필한 종합 의학서로, 한의학·중의학·민간요법·예방의학까지 통합한 백과사전적 저작.
세계기록유산 등재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등재. 한국 전통의학의 대표 유산으로 국제적 인정.
민중 의학 보급
어려운 한문 대신 이해하기 쉬운 표현 사용, 생활 속 처방과 위생 지침 포함 → 당시 일반인도 활용 가능.
2. 의학적 가치
예방의학적 접근
“병이 나기 전에 다스린다(治未病)”는 원칙 강조 → 현대 예방의학 개념과 일치.
통합의학적 구성
내경, 외형, 잡병, 약물, 침구 등 25권으로 구성. 한의학뿐 아니라 중국·아랍 의학, 경험 처방, 민간요법까지 포함.
약물·본초학 발전 기여
약재의 성질·효능·사용법을 상세 기록 → 후대 한약학 발전의 기초 자료.
체계적 분류법
인체 구조와 질병을 음양오행, 장부·경락 체계에 따라 정리 → 후속 한의학 문헌의 표준 체계 확립.
3. 한계점
현대 과학 기준에서의 한계
기혈·음양론, 장부론 등은 경험적·철학적 체계로, 현대 의학적 해석과 차이 큼.
일부 처방은 독성·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현대 임상에서는 그대로 사용 불가.
기록 오류 및 지역성
조선 시대 환경·식생 기반으로 약재와 효능이 서술되어, 현대의 기후·환경·생활양식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움.
의학 발전과의 간극
세균·바이러스·면역 등 현대 의학 개념 부재.
4. 종합 평가
문화·역사: 조선 시대 지식과 생활, 의료 문화를 집대성한 귀중한 자료.
의학: 예방·건강관리 철학, 전통 한의학 연구의 핵심 참고서.
현대 활용: 전통의학 연구·의료인 교육·한방의료 서비스의 참고 문헌. 단, 현대 의학적 검증과 병행 필요.
동의보감에의하면 어떤어떤 음식의 효능은
비타민c나 d가 많아 어쩌구 저쩌구
조선시대에도 비타민을 알았구나하면서 신기해합니다...
그런 거인들의 어깨를 올라타고 또 다른 거인들이 계속 등장한 후에도 그 과거의 것들을 절대불변의 진리라고 붙들고 사는 어떤 후대사람들이 문제인 거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그들의 태도이고 방향이지, 그 시대의 한계를 지닌 결과물 자체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종교처럼 수천 년 된 것도 아직 믿는 세상인데 그 정도는 애교죠.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학 상식 중에서도 엉터리들이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