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1년 반 넘게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 중 일부가 다음 달 1일, 현장으로 돌아옵니다.
정부가 입영 연기와 기존 병원 복귀 같은 특혜성 요구를 받아준 건데요.
하지만 의료현장은 전공의가 없는 상태에서 운영 시스템이 갖춰졌고, 의대 정원 확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서 새 정부가 다시 개혁을 추진한다면, 또다시 집단행동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배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번에도 '의사 불패'는 되풀이됐습니다.
전공의들은 수련 현장을 떠날 땐 집단행동을 개개인 직업 선택의 자유로 포장하더니, 돌아올 땐 입영 연기, 원 병원 복귀 보장 같은 특혜를 집단으로 요구했습니다.
특혜를 주지 말라는 청원에 9만 명 넘게 동의할 정도로 시선은 곱지 않았지만, 비상진료체계 운영에만 이미 3조 8천억 원 넘게 쏟아부은 정부는 요구를 받아들이며 또 물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159_36799.html
기사중간까지만 공유해봤어요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의대정원에 항의하며 개인 직업의선택 의 자유라고 포장하며
사직한 전공의놈들이 무사?복귀한다네요 ㅎㅎ
회사를 사직하면 이렇게 지멋대로 다시입사하고
입영연기 원병원복귀보장같은 특혜를 주장할수있으까요??
사직한 전공의놈들때문에
억단위도 아닌 조단위 정부예산낭비했는데....
기가 찰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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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 주당 70~100시간 최저임금 노동자 수만명 확보하는 셈이죠 ㅎㅎ
기사앞부분에 pa등과 당직전담의등을 고용해서 병원이 굴러갈수있게 만들어놨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굴러는 가지만 그 퍼포먼스 자체가 절반에서 1/3으로 떨어져있고, 병원수익도 대부분 정부에서 퍼다주는 각종 지원금과 보험금 선지급한걸로 때우고 있는중이고, 상급종합병원의 제일 중요한 역할중 하나인 다음세대 전문의 육성이 완전 멈춰버린것도 문제죠.
사실 이 전문의 육성 배출 기능이 멈춘게 의료시스템 전체에서 봤을때 몇년만 지나면 지금 투입되는 금액의 그 몇배의 금액이 필요한 상황이 오게 만드는 문제니까요.
사실 원래대로라면 '법과 원칙대로라면' 올해 3월에 모조리 다 군대 끌고 갔어야 했었죠 뭉개고 안 끌고 갔지만(이유요? 법과 원칙대로 다 끌고가면 향후 수년간 끌고 갈 자원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기존보다 공중보건의to조차 줄여서 안 끌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공중보건의사가 부족하다!언플은 덤이고요 참고로 군의관to,공중보건의to보다 넘치면 남는 인원은 현역으로라도 군 입대 시켜야합니다) 그래봤자 내년 3월에 또 군대 가야하는걸요
그리고 원 병원 복귀하면 다행입니다 지방병원,필수과일수록 비고 심지어 빅5도 숭숭 비는 곳들 있을겁니다 애초에 전공의에 의존하는 의료현실이 문제고요
병원 입장에서도 굳이 돈 줘가면서 잉여인력을 뽑을 이유는 없을것같은데
거짓말 아닐까요
최저임금도 제대로 안 주고 당직까지 굴리는 인력을 뽑으면서 비용 운운하다니요 ㅎㅎ
전공의들이 최저임금도 못받는다구요??
월급내역서라도 보고싶군요 ㅎㅎ
노동부는 눈먼?장님이군요??
그리고 전공의의사놈들이 집단사직한게
의대정원 2천명 증원한다고 그짓거리를 했는데
의대증원 2천명하고 최저임금 나눠먹기 시러서한걸까요??
집단사직에 특혜요구하는게 논점인데
말도안되는 최저임금으로 논점흐리지마시죠~!!
애초에 주1회 이상 휴무를 보장하라는 법이 도입된게 얼마 안 된게 이 쪽 현실이에요
그래서 전공의하다가 퇴직하면서 월급,수당 가지고 소송걸면 최저시급기준으로 근무기간 다 인정 못 받고 민법대로 최근 3년치만 인정받아도 차 한대 값 받고 하던 사례들도 있었죠
애초에 너네 돈 벌잖아 하고 뭉개면서 돌아가던 바닥이죠 애초에 주52시간 예외로 두고 너네 알아서 지지고 볶고 일해라~하는 현실인데 무슨 노동부 운운입니까 ㅎㅎ(그거 아십니까 근무조건 등 위반사항 있으면 패널티가 전공의to삭감입니다 그말인즉슨 패널티 받으면 기존 인원들이 더 일하고 당직 더 많이 서야한다는 소리죠) 심지어 여기만 해도 너네 근로자 아니잖아 그래서 사직서도 효력없음 하면서 조롱하던 분들 태반인걸요 사실 근무조건 힘들어서 직장 그만두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죠
입영 연기 특혜는 전공의들 좋으라고만 해주는건 아닐겁니다
원래는 2024년에 사직한 수천명이 2025년에 진작에 다 군대 끌려갔어야 하고
그리고 실제로 많은 전공의들도 그걸 원했지만 (어차피 갈 군대 갔다오면 사태 해결되어 있겠거니 하는 마음일까요)
국방부도 그건 감당 못한다며 임의로 연기 처리한거래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많은 의대생,의사들이 깨달은게 있죠 군대 등등으로 발목이 잡히면 더 불리하게 된다는 걸요 (필수과 하면 더 욕 먹고 더 발목잡힌다는 건 당연하고요) yog 같은 개념도 널리 알려진만큼 이전보다는 분위기가 달라져가는게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