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로 사건을 알게되었는데,,
일단 부동산 일타강사라고 해도,, 몇억은 쉽게 만질 수 있다고 주변인들이 그러는데,,
정작 본인은 경제권때문에 힘들어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불현듯,
20년전 대기업입사 때가 떠 올랐습니다.
엘지로 들어갔는데 지에스로 바뀌는 변화를 겪으며 ,,, 공채입사 했는데
윗선배들, 과장이나 차장이나 할 것 없이..모든 유부남들이..
경제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월급이..그냥 유통업에서는 나름 높았다고 기억하는데
아무튼,, 다들 열심히 절약하며 사시더군요.
퇴사 이후에도 느낀건..
왜 이리 우리나라 유부남들은,,,맘대로 뭐 하나 살 수 없는가,,
그게, 20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는거 같아요..8대2비율?? 제 주변은 2...정도만 경제권을 갖고 있더군요(전세계적 통계가 궁금합니다)
다만 안타까운건 우리사회에는 겸손이라는 변명아래 자신이 억울하고 불행한 모습을 경쟁하듯 내비치는 문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감안하고 보셔야 해요. 행복한 가장일 수 도 있습니다.
상호 감시와 견제가 이상적이죠
관리를 맡겼는데 이상한데 쓰는게 문제죠
저는 제가 관리하지만 잔소리하는 사람이 있어야 돈이 모입니다..
이제는 가정 경제권을 여자가 휘두르는 시대는 끝났어요. 우리 아래 세대에는 말할 것도 없구요.
게다가 서로 돈 버는 시대입니다. 자기가 번돈 자기가 관리하고.. 협의하에 공동으로 처리할 건 처리하는 게 맞죠.
산 이후엔 부동산에 물린 거고..
안타까운 건 지가 번 돈 제대로 못 써보고 급사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