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스토리는 드림걸스와 오로라 티니핑을 섞은 느낌이라 상당히 오글오글한데
장면 전환 빠르고 영상과 음악은 기깔나게...깔끔하면서도 화려하게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을 잘 표현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보는 것과는 또 다르지만 기존 해외 미디어에서 표현된 한국의 이미지와도 다른... 해외 케이팝 팬들의 눈높이에서 한국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 스타일이나 한의원 장면 등... 나쁘게 말하면 여전히 고증오류는 존재합니다 ㅎㅎ
제목도 좀 유치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케이팝 홍보영화 급이라 뺄 수가 없겠더라구요.
기존의 뮤지컬 영화들은 클래식한 느낌을 많이 줬었는데
쇼츠 세대의 뮤지컬 영화는 이 작품을 기준으로 삼게 될 것 같습니다.
데몬 : 루미
헌터스 : 미라